공통점
물체에 스마트폰 올려 놓았을 소리를 냄
다른 점
붐박스는 폰을 스피커 울림통 처럼 활용해서 폰 스피커에서 출력되는 소리를 증폭시킴.
애플 뮤직 음악 햅틱은 물체에 올려 놓았을 때 스마트폰 진동이 물체를 때리면서 스피커에서 출력된 소리를 따라함.
그래서 이걸 손에 잡았을 때는 그냥 불쾌한 진동처럼 느껴질지도.
이거도 갤럭시하고 안드로이드가 먼저 한거 애플이 따라한거겠지
근데 작동원리가 도대체 뭐지
신기한데
진동으로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을 비슷하게 따라할 수가 있는건가.
스피커 -> 진동으로 소리냄 그래서 스위치 패드로도 간단한 음악출력도 되지
이게 진동만으로 곡 전체의 느낌을 따라할 수가 있는 건가. 신기하다. 단순한 곡이 아니라 여러가지 악기가 섞인 노래들인데.
스피커로 진동소리도 내는데 진동으로 스피커 소리는 못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