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까진 진짜 뭘 어떻게 계획하고 연출 하려고 했는지
감도 안잡히는 윗 짤 같았다면
4일차는 최악으로 다다른 분위기였고 이기고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는 갱과
멘탈 갈려서 지쳐 가는 경찰들 보면서 고통스러운 시간이였지
거기에 소통이 부족했었는지 스이세이라는 조커의 등장으로 더욱 무력해지는 경찰..
캬바레와 빵집스캔들 아니였으면 다들 힘들었을거야
앞으로 단순 패치로 이 상황을 얼마나 바꿔 나갈 수 있을까 싶은 상황이였는데
이런 모습을 보다 5일차에 드디어 갱 경찰 서로 전면전 다운 전투양상을 3번이나 보여줬고
빵집과 루이의 마1약상 거물 데뷔이후 진짜 우연히 그려진
b급 코미디 같던 마1약수급책과 경찰 야유회의 쫄깃한 충돌위험 같은 서브스토리도 풍부했음
다들 경찰인 카나데의 성-장 방송제목에 이목이 쏠렸지만
성장한건 카나데만이 아니였다는걸 보여준 5일차였다고 생각함
아무튼 시즌2가 있다면 일정 여유롭게 계획 됬으면 좋겠음
진짜 경찰들 그냥 야유회 온건데 빵집 엄청 쫀거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보던 나도 ㅈ댄거 아님 하고 구경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경찰들 그냥 야유회 온건데 빵집 엄청 쫀거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보던 나도 ㅈ댄거 아님 하고 구경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