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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벗어나서 가면 저런경우 많아.
갈비탕 30공과 수육을 시켜먹을 정도의 재력이라면 내가 더 불쌍하니까 함부로 동정하지 말자
국밥집이나 해장국집 앉아있다보면 가끔 사연이 궁금해지는 사람들이 있어
사실 알중 같아 보이는게 반주 같음. 술 없는 식사를 상상 못하는 거 같음.
뭐라는겐가 여물지 못한 꽃봉우리같은 자여
난 뒤져야되구나...
난 국밥집 가면 개시끄럽던데 새벽엔 저런가
(●'◡'●)
식사시간 벗어나서 가면 저런경우 많아.
술한잔하는 아저씨들이 좀 시끄럽긴 하죠ㅋㅋㅋ
흑흑 오늘 밥은 맛있었다
갈비탕 30공과 수육을 시켜먹을 정도의 재력이라면 내가 더 불쌍하니까 함부로 동정하지 말자
국밥집이나 해장국집 앉아있다보면 가끔 사연이 궁금해지는 사람들이 있어
사실 알중 같아 보이는게 반주 같음. 술 없는 식사를 상상 못하는 거 같음.
백흑
우리나라에서 혼자 술마시기 가장 만만한곳이 국밥집이지 않을까....
아니근데 국밥에 소주는 너무 찰떡이라
나도 가끔 국밥집에서 혼밥하는데 나도 아저씨인가.. 28살이면아저씨 맞구나 엌ㅋㅋㅋ
엣티제 대마왕
뭐라는겐가 여물지 못한 꽃봉우리같은 자여
엣티제 대마왕
난 뒤져야되구나...
현장오면 20대는 커녕 30대도 보기힘들어;;
내가 특이한거였군 국밥집 혼밥이 진짜 든든해서 좋아하거든
죽고싶은가 자네
나도 좋아함 ㅋㅋ 정구지 무침 국밥에 넣고 추가로 리필해서 소주안주로먹음
아 국밥 안 먹은지 오래됐네 자취 할 땐 담날 수업 늦은 시간일 땐 항상 12시 땡치면 머릿고기 주는 국밥집에서 소주 한 병 까고 7천원 개꿀ㅋ 이러고 살았는데
국밥집에서 오후4시쯤 혼술까니까 공기밥 서비스로 주더라ㅋㅋㅋ
국밥에 소주 한병 먹으로 가끔 가는데 어느집을 가든 특색있고 맛있던
술에 취하면 사실 감정폭이 굉장히 심해지는거라 별뜻없이 우는것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