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시작전에 이게 뭔 이야기 인지 모르는 분을 위한 설명
버튜버 코로네, 미오샤, 카나타는 GTA에서 맡은 역할(RP)은 화목한 로스 산토스의 빵집 가족이라는 설정
어느날 코로네 파파가 아내 몰래 바람을 핌
상대는 스트리퍼로 봉춤을 추는 마린(4X살)
이를 안 미오 마마도 코로네 몰래 바람을 피게 되며
상대는 유명한 여우 의사(다수의 환자를 죽이..살림)
이에 코로네 파파는 미오마마를 폭행하고 미오 마마의 내연남인 여우 의사도 폭행함
이로 인해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되어 코로네는 감빵에 가게된다(5분동안)
그리고 그사이 빵집을 운용할 돈이 부족한 미오마마는 코로네 파파의
내연녀인 마린의 스트리퍼 가게에서 딸이랑 함께 봉춤을 추기 시작하고...
드디어 출소한 코로네 파파 눈에 들어온건.....
이야 이 드라마 스토리 죽음으로 맛있는걸!!!
그리고 경찰이 뭔지 몰라서 카지노에서 놀던 문제아가
제대로 된 경찰이 되어가는 이야기도 있음
|
|
|
루리웹-2122312666
추천 0
조회 203
날짜 15:11
|
|
껐다키니 안돼
추천 1
조회 154
날짜 15:11
|
|
아리스토텔레스11
추천 0
조회 144
날짜 15:11
|
|
보라색피부좋아
추천 53
조회 6522
날짜 15:11
|
|
포도맛키위
추천 1
조회 85
날짜 15:11
|
|
_azalin
추천 2
조회 449
날짜 15:11
|
|
Phenex
추천 1
조회 246
날짜 15:11
|
|
142sP
추천 31
조회 3494
날짜 15:11
|
|
도프제
추천 0
조회 159
날짜 15:10
|
|
Wa!SANs!
추천 0
조회 197
날짜 15:10
|
|
팬티2장
추천 1
조회 131
날짜 15:10
|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70
날짜 15:10
|
|
chwarz
추천 4
조회 359
날짜 15:10
|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4
조회 129
날짜 15:10
|
|
노비양반
추천 2
조회 234
날짜 15:10
|
|
미키P
추천 3
조회 277
날짜 15:09
|
|
GrayN
추천 2
조회 79
날짜 15:09
|
|
건전한 우익
추천 0
조회 136
날짜 15:09
|
|
타자기 성애자
추천 1
조회 182
날짜 15:09
|
|
커피우유
추천 24
조회 2716
날짜 15:09
|
|
친친과망고
추천 0
조회 73
날짜 15:09
|
|
토와👾🪶🐏
추천 2
조회 210
날짜 15:09
|
|
나오
추천 1
조회 125
날짜 15:09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2
조회 153
날짜 15:08
|
|
KC국밥
추천 0
조회 108
날짜 15:08
|
|
BeWith
추천 55
조회 9527
날짜 15:08
|
|
error37
추천 23
조회 5573
날짜 15:08
|
|
사신군
추천 1
조회 187
날짜 15:08
|
저거 웃긴게 후부키에 의해 경찰에 빵집에 가정폭력 있는거 같다는 의심신고 들어와서 한번 빵집 순찰 갔다온 상황이라 가정폭력 없는거 같다 하고 결론 났는데 주변 지나가던 경찰이 우연히 저 장면 목격하면서 폭행으로 잡아감. ㅋㅋ 그리고 잡아갔던 경찰이 무너진 가정을 멀리서 아련하게 보면서 '내가 채포해서 저 가정이 무너젔나...' 하는 씁슬함을 느낀다 까지가 진국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스토리는 어찌어찌 부부의 복연으로 시즌 1을 마무리 지었는데, 아빠가 자기 버릇 못참고 딸의 친구 아즈키에게 홀려서 지금 시즌2 찍을 판임 ㅋㅋㅋ
시골에서 상경한 소녀가 도시에서 타락하는 이야기도 있음
생각해보니 죄다 타락하는 장소가 마린의 스트리퍼 가게네.... 마린이 문제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병원의 천사 마스코트 인 줄 알았던 아이가 죽음의 천사였다는 막간 드라마도 있음
시골에서 상경한 소녀가 도시에서 타락하는 이야기도 있음
생각해보니 죄다 타락하는 장소가 마린의 스트리퍼 가게네.... 마린이 문제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장이 슬라네쉬 신도였다면 이번 GTA 기획 한방으로 승천 쌉가능한 업적 막상 총 뽑아서 경찰(하필 동기인 노엘) 쏘라는 압박에는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갔지만...
그리고 병원의 천사 마스코트 인 줄 알았던 아이가 죽음의 천사였다는 막간 드라마도 있음
저거 웃긴게 후부키에 의해 경찰에 빵집에 가정폭력 있는거 같다는 의심신고 들어와서 한번 빵집 순찰 갔다온 상황이라 가정폭력 없는거 같다 하고 결론 났는데 주변 지나가던 경찰이 우연히 저 장면 목격하면서 폭행으로 잡아감. ㅋㅋ 그리고 잡아갔던 경찰이 무너진 가정을 멀리서 아련하게 보면서 '내가 채포해서 저 가정이 무너젔나...' 하는 씁슬함을 느낀다 까지가 진국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스토리는 어찌어찌 부부의 복연으로 시즌 1을 마무리 지었는데, 아빠가 자기 버릇 못참고 딸의 친구 아즈키에게 홀려서 지금 시즌2 찍을 판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