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흑백요리사) 4화까지 봤는데 이 프로 한계가 명확하더라

[비르시나]

5화가 아직까지도 없다는 한계에 봉착함

그래서 누가 이겼는데!!

망하기 싫으면 빨리 내놔!!

[임은영]

공개되는날 유게 들어오면 알기 싫어두 알게 됨

[쁠랙빤서]

2화/3화씩 공개임? 감 좋네

[지나가던사람]

11.12화는 10월 8일 공개임

[치즈치킨]

1234/ 567/ 8910/ 1112 이렇게 공개하더라

[코프]

좀 아쉬운게 많은 프로임

제일 아쉬운건 내가 저 음식을 먹을수없다는거......떠흙 ...

[피곤한한니발.]

근데 최현석 쉐프는 냉부에서도 김풍에게 자주 졌었기때문에, 이번에 흑백요리사에서 흑수저에게 진다해도 별로 이상하진 않을 것 같다. 이 양반 내공이나 실력에 비해서 가끔 이상한 거 시도해서 자폭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라 ㅋ.

[코프]

냉부는 애당초 김풍이 유리한게 많은 생활 요리가 많아서 ㅋㅋㅋ
저건 그래도 본격 요리 프로다 보니 많이 다를꺼같음. 실제로 이긴 사람들이 기본기가 풀중한 쉐프들이고.

[메틸아이소부틸케톤]

내가 볼 때는 최현석 셰프가 상충하는 관점의 중간 지점을 찾으려고 하다가 실패한 것 같음.
안성재 셰프는 요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평가를 하고 백종원 대표는 요리를 사먹는 사람의 입장에서 평가를 하는 것 같던데 그 중간지점을 찾으려는 시도를 한 거겠지.

그래서 나는 4롸에서 나온 요리가 첫 대전이 아니라 회차가 좀 진행된 상황에서 나왔으면 호평울 받지 않았을까 생각함.
회차가 진행되면서 그 중간지점이라는 것이 보다 더 명확해졌을 거라고 보거든.

[치즈맛치르노]

스포안당하려면 화욜엔 커뮤끊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