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cj택배 다닐때있었던 일인데
간단하게 해먹울수있는거 이야기하다가
비닐랩 에 물넣고 감자돌려먹다가 감자가 터졌다고 말함.
남들은 감자고구마 다 이렇게쪄먹눈다던데 어이없다고 했음.
근데 여자애(고3)하나가 맞장구치면서 왈.
자기도 참치 따듯하게 돌려먹고 싶어서 넣고 돌렸다가 전자렌지 고장났다고 맞장구치는데.
거기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아니 참치캔을 통채로 전자렌지에 왜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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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들은 뭔가 상한이 정해진거같거든? 근데 무식한 사람들은 정말 한도끝도없이 멍청하더라
똑똑한 사람들은 뭔가 상한이 정해진거같거든? 근데 무식한 사람들은 정말 한도끝도없이 멍청하더라
뭐 감자는 젓가락 구멍 안내면 그런걸 모를수도 있긴 하지만 캔 전자레인지는 모르는 사람들 은근 많드라..
의외로 물에 담궈서 돌리면 중탕된다고하더라?
하지만 해보고싶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