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00에 등장하는 모랄리아. 남유럽에 위치한 신흥국가이다.
AEU 소속국으로 인구는 약 18만이지만, 300만명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약 4000사나 되는 민간기업의 2할이 PMC로 구성되어 있다. 병기의 개발·생산이나 PMC를 통한 용병 수출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다시말해 국가 경제가 전쟁경제로 돌아가는 막장 국가라는 뜻이다.
물론 이는 전쟁근절을 목표로 하는 솔빙한테 무력개입 대상이 되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한지 5시간만에 솔레스탈 비잉한테 처참한 응징을 당하고 만다.
여담으로 아리 알 서셰스가 쓰로네에 타기 전까지 타던 이 이낵트는 모랄리아군이 AEU랑 싸바싸바해서 몰래 얻어온걸 튜닝한 물건인데, 서셰스가 개인적으로 중동에서 분탕칠 때도 굴리던걸 보면 그대로 먹튀한 모양이다
하지만 저 이낵트... 건담 쓰로네 쯔바이 낼름 한 뒤에 그냥 버려진...
하지만 저 이낵트... 건담 쓰로네 쯔바이 낼름 한 뒤에 그냥 버려진...
'이낙트'다
어차피 일본어 발음이랑 영어 표기보면 이낵트나 이낙트나 둘 다 맞아서 뭘 쓰든 상관 없긴 함 이넥트는 확실히 아니란거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