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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건담
천리안은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업무메일이 천리안이였다고 개시발거
옛날에는 카폰이 부의 상징이었어~
아저씨
10년전이라.........2014년이니깐.........어 그때..............아 그때 생각하면 아마.........아부지 치매 본격적으로 걷는거 힘들어했던 시절 툭하면 주말만 되면 매일 아부지 따라다녔슴.........
hoxy 나우누리 유머 게시판에 견우74가 올린 소설 본적 있어?
MCU로 보는 10년전
아저씨
왼쪽 폰은 영화에서 본 기억은 있네요
천리안은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업무메일이 천리안이였다고 개시발거
꾀 돈 많이 들어갈텐데 그걸로 업무메일로 썼구나......김대중 정권 이후에 그때 컴퓨터 보급화 되면서 각 정부처나 기업에서 그때 엑셀부터 한글 인터넷 보급화 되면서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컴 많이 활용한걸로 기억함. 당시 그때 아부지가 그래도 나름 큰돈으로 당시 lg 하청 1급 동네에서 일하셔서 저렴하게 컴 사주신것으로 기억함 =_=
나는 늙은거지 시간감각을 잃은게 아니야
나같은 영한 어른애는 모르는 왼쪽 기기랑 천리안, 나우누리가 뭔지 다 암. .......전화기 연결하면 엄니한태 돈 왕창나와서 개처맏는다는 그거....... 나중에 쌈장 형님이 광통신 cf 찍고나서 되고나서 후에 고딩 시절에서 그제와서 인터넷 시작함..........블로그 쬐금 하다가 루리웹에 가입했지 =_=
hoxy 나우누리 유머 게시판에 견우74가 올린 소설 본적 있어?
거 갈무리해서 애들 빌려주던 그거..
10년전건담
체감은 10년전이면 건담더블오 느낌인데...
더블오는 3년 뒤에 20주년임 ㅋㅋㅋ 20주년 맞이 신작도 기획하고 있다구
아니 ... 더블오 10년전 아니었어 ㅠㅠ?...
MCU로 보는 10년전
쌌다
나도 레이저폰은 아는데 천리안 나우누리 이런건 몰라
ㄴㄴ 10년전이면 갤럭시5가 나오던 시점임.
10년전이라.........2014년이니깐.........어 그때..............아 그때 생각하면 아마.........아부지 치매 본격적으로 걷는거 힘들어했던 시절 툭하면 주말만 되면 매일 아부지 따라다녔슴.........
ㅜ
시티폰 안써봄??
삐삐 쓰다가 pcs로 넘어왔어요
맨밑에 폰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나오잖아
삐삐로 연락 왔을 때 시티폰이 있다면 공중전화에 줄 안서도 되고 좋지
atm 0 atdt 01410
옛날에는 카폰이 부의 상징이었어~
뭐지 박물관에서 본 거 같은데
블리자드로 보는 10년전
시티폰은 동일아재지
꼬추가 서나
일단 위에 아직도 폴더폰 쓰는 사람 봐고 나도 2012년까지는 폴더폰 쓰고 있어서..
씨티폰은... 지금도 아직은 집에 집전화 있는곳이 많을텐데, 집전화의 무선수화기를 갖고다니는거라고 보면 됨. 엥? 그럼 그 무선수화기의 "본체"는 어딨는건가요? 그 본체에 해당하는게 "공중전화기". 공중전화를 동전 안넣고도 줄 안서고도 쓸 수 있게 해주는거. 그래서 공중전화에서 일정 거리 이상 벗어나면 안됨. 마치 와이파이 공유기 사정거리마냥 공중전화부스(박스)와 일정 거리 내에서만 됨. 그래도 당시에는 공중전화부스가 길거리에 상당히 많고 촘촘했어서 그럭저럭 쓸만은 했슴. 공중전화 부스와 연결되는 사거리, 그리고 부스와 부스간에 연결이 넘어가는 스무스한 정도같은게 나름 계속 개선되었었지. 물론 016/017/018/019등이 생기고 진짜 휴대폰이 급격하게 보급되며 씨티폰은 사라지게됨.
시티폰은 스탠드 얼론이 아니라 삐삐의 부속물 같은 느낌이었음. 삐삐받고 공중전화 걸어야할 때 대신 쓰는 느낌? 그래서 당시 고급 카페들은 자리마다 전화기가 있었고 커피숍은 몇번 삐삐치신분 와서 전화받으셈 방송하고 그랬음.
아이폰 2008년 나왔음 국내는 2009년에 들어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