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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칠맛 있는 놈과 장난조차 치기 싫은 새끼의 차이점이지
진짜 안씻고 다니는 인간들 너무 많음..
전에 미인 아내가 알고보니 학창시절 학폭 일진 과거가 있으면 어찌할거냐니까 "타이트한 교복 입히고 껌 좀 씹는 컨셉 플레이를 요구한다" 라고 하는 식의 대답이 과반이었다는 썰 생각나네 ㅋㅋㅋ
오늘 강남갔다가 진짜 10미터 밖에서도 맡아지는 냄새 풍기는 사람 봤는데 레전드였음;;
장난칠맛 있는 놈과 장난조차 치기 싫은 새끼의 차이점이지
진짜 안씻고 다니는 인간들 너무 많음..
전에 미인 아내가 알고보니 학창시절 학폭 일진 과거가 있으면 어찌할거냐니까 "타이트한 교복 입히고 껌 좀 씹는 컨셉 플레이를 요구한다" 라고 하는 식의 대답이 과반이었다는 썰 생각나네 ㅋㅋㅋ
俠者barbarian
선생 빙의해서 혼내는거임?
난 주변에 안씻고다니는사람 본적없어 그런데...진짜있어?
오늘 강남갔다가 진짜 10미터 밖에서도 맡아지는 냄새 풍기는 사람 봤는데 레전드였음;;
?
밑에짤처럼 안씻고다니는 사람들이 그만큼 현실에 있다는뜻
말뜻은 이해되는데 생화학무기인수준인게 어이없어서..
강남은 바람이 많이불어서 바람타고 냄새도 오긴하는데 보통은 퍼지면서 오는데 코를 찔렀음 어이없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