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추측으로 애네가 소니하고 손잡아서 그런 거다라는 게 있었는데...
볼관련 시스템에 소송을 걸었음.
근데 애네가 지금 소송을 건 거는 8월달에 승인이 된 특허인
크리처를 포획 메카니즘임.
진짜로 얼마 안 지났고 이게 승인된 게 8월임.
그리고 낸 날짜는 7월이고 너무나도 빠르게 승인되었음.
근데 승인된 원인이 닌텐도와 포켓몬 컴퍼니가 빠른 승인 요청을 바랬기 때문이고.
실제로 승인 번호인 일본 특허번호 7545191이 다른 특허보다 너무나 빠르게 특허가 된건 이 둘 덕임.
일단 이 특허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볼을 던짐에 있어서 캐릭터에게 포획할 아이템을 조준하고 아날로그 스틱을 움직일 수 있으며 동시에 잡을 수 있게 하는 시스템임
닌텐도 겜 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당연하게도 이 시스템은 레전드 아르세우스 쪽임.
그리고 굳이 크리처라는 이름을 붙여서 냈음 항목에.
이로서 알 수 있는 건
하얀 고양이 사태처럼 닌텐도는 펠월드에게 경고를 하려는 게 아니라
수년에 걸쳐서 조지겠다는 걸 의미하는 거고, 이건 특히 코나미가 엄청 잘했던 짓임.
애네는 지금 그냥 펠월드라는 IP하고 회사를 그냥 죽이는 데에 힘쓰려고 하고 있는 거.
선을 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냥 너네가 우리가 누군지 모르니까 알려주겠다 수준임.
P.S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 건에서도 문제가 사실 나왔는데.
닌텐도가 특허를 낸 이 터치 시스템이 2016년도 고소 이전에 수정이 있었음.
그리고 닌텐도는 2016년에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를 공격하며 33억 달러를 뜯어냄.
닌텐도야?
고소로 돈뜯을려는 회사면 이미 모든 게임 회사가 한번은 다 당해야되는거라서 이번 팰월드가 일정이상의 행동을 했으니 당한거지 뭐
닌텐도가 원래 이런 저런 특허 내놓는 건 유명한 얘기임. 그래서 실제로 그걸로 패악질을 부린 사례가 있나 하면 딱히 없었고 오히려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측이 남의 기술 특허 몰래 내려고 하다 적발당하고 오히려 법적 처리한 사례인데 이걸 방치했으면 오히려 다른 게임사들이 피해보는 상황 아니었나? 게다가 팰월드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처럼 대놓고 깝친 케이스였지. 고소로 돈놀이 할 거였음 카트라이더나 원신 상대로도 쑤셔봤어야 정상인데 걔네는 왜 냅둠? 이걸 마치 닌텐도의 음모, 나쁜 짓처럼 언급하는 건 너무 성급한 거 같은데?
예시로 하얀고양이를 드는 건 너무 이상한데? 걔네도 남의 기술로 특허내려다 걸려서 줘털린 건데
그런거 말고도 온갖 특허를 받은게 있는 회사라서 싹다 적용시키면 일본 게임계 회사들 사실상 닌텐도한태 죄다 돈갖다바쳐야됨;;; 안하는 이유가 있는거라고
두고본거지 선을 넘나 안넘나 어쨌든 상황이 이번에 팰월드가 자기 ip를 일정이상으로 넘어길려고 했고 그후에 고소를 한거는 확실한 상황
아이고...
고소로 돈뜯을려는 회사면 이미 모든 게임 회사가 한번은 다 당해야되는거라서 이번 팰월드가 일정이상의 행동을 했으니 당한거지 뭐
그랬으면 좋겠는데... 이 특허 번호 이전의 이야기를 보면 이거 아르세우스 나오고 나서 준비를 했다는 기록이 특허 관련 문서에 있음. 근데 그걸 이제와서 낸거임. 크리처에 탑승해 돌아다니는 시스템하고 그 크리처가 새롭게 다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 그러니까 포켓몬 스/바의 코라이돈/미라이돈 시스템은 바로 준비했는데 아르세우스의 시스템은 그 이전의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이전의 것을 미리 신청을 안해놨음. 왕눈의 레버레코도 일단 특허가 들어가 있음 그것도 바로.
LEE나다
그런거 말고도 온갖 특허를 받은게 있는 회사라서 싹다 적용시키면 일본 게임계 회사들 사실상 닌텐도한태 죄다 돈갖다바쳐야됨;;; 안하는 이유가 있는거라고
그럼 이번 소송건에 준비된 특허는 뭔데?
LEE나다
두고본거지 선을 넘나 안넘나 어쨌든 상황이 이번에 팰월드가 자기 ip를 일정이상으로 넘어길려고 했고 그후에 고소를 한거는 확실한 상황
근데 뭐 무조건 나중에 진짜로 소송할려고 준비할려던 걸수도 있음 근데 그렇다고 포켓몬이랑 비슷한 모든 게임들을 다 고소하는것도 아닌것도 맞고 닌텐도가 특허로 양아치질을 할려면 이미 한도끝도없을 회사인것도 맞음
소송하기 1달전에 특허를 딴건가?
빙고, 정확히는 시스템이 나오기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건수 잡히니까 꺼내든거.
조질려고 특허낸거....라는게 글쓴이의 주장
예시로 하얀고양이를 드는 건 너무 이상한데? 걔네도 남의 기술로 특허내려다 걸려서 줘털린 건데
그건 맞긴해. 나도 지금 잘못 걸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애네 알고보니까 다른 특허 시스템들도 건들어서 넣어놨었음.
LEE나다
닌텐도가 원래 이런 저런 특허 내놓는 건 유명한 얘기임. 그래서 실제로 그걸로 패악질을 부린 사례가 있나 하면 딱히 없었고 오히려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측이 남의 기술 특허 몰래 내려고 하다 적발당하고 오히려 법적 처리한 사례인데 이걸 방치했으면 오히려 다른 게임사들이 피해보는 상황 아니었나? 게다가 팰월드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처럼 대놓고 깝친 케이스였지. 고소로 돈놀이 할 거였음 카트라이더나 원신 상대로도 쑤셔봤어야 정상인데 걔네는 왜 냅둠? 이걸 마치 닌텐도의 음모, 나쁜 짓처럼 언급하는 건 너무 성급한 거 같은데?
글쎄... 닌텐도가 진짜 삽질을 안했다라고 한다면 그것도 거짓말일 뿐더러 애네 소송 잘못걸었다가 패배한 사례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