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건프라) 난 사포질 어느순간부터 안하게된게

[멧쥐은하]

귀찮은것도 귀찮은건데

그 갈아낸 가루들

내가 확실하게 청소하는것도 아닌데 다 어디로가는거지

싶을때 좀 섬찟해져서 안하게됨

내가 다 마시고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물론 제대로된 환경에서 하면 괜찮겠지만 난 아니라서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난 일단 조립하면 급하게 바로 안만들면 안할것 갔아서 몰아 부치다가 결국 프라모델 사지 않게됨 자연스럽게;;;;;;;;;;;

그리고 뭔가 오 이거다 사고 싶은데 막상 물건 구하기도 어려움 그와중에 변형모델이면 왠지 두마리 사고 싶어저서 자제하게됨;;;;;;; 대게 끌리는게 구판 hg.......

하나 더 니퍼로 싼걸로 쓰다보니깐 니퍼 자국 이것도 짜르는것도 대충 저가형 나이프로 작업하고 얼굴만 딱 먹선 넣고 끝 =_=

돈 많으면 역시 메빌이 짱임 =_=

[멧쥐은하]

만드는 재미를 포기할수가없서..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나도 유사쪽으로 컴 계열이다보니깐 찰칵 찰칵 부품 그 느낌 알기는함 근데 완성품은 비싸고 2족보행이니깐 그럴싸해서 레프 시작해서 몇개 좀 모았지만 나이 되고 집중력 떨어지다보니 프라 하기 싫은데 합체녀석들은 비싸서 이젠 좀 로봇물이 그닥 안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