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닌텐도측은 팰월드 ip침해 관련해서
많은 문의가 찾아와 1월26일
법무팀이 알아보는 중이라고 공표 후
~
닌텐도는 어떤 행동을 취할지 밝힌바 없다가 현재
8개월 정도 되고서
'특허'소송한다는 입장이 나온거니까
닌텐도가 지금까지 봐줬고 아니고 다 필요없이
드디어 입장표명을 명확히 했다가맞음.
그렇지만 모두가 말하는 대로 얘네가 '스팀'플랫폼에 안멈추고 ip확장, 그리고 그 절차를 굳이 소니를 골랐다던가 크래프톤, 모바일로도 하는 모습들 때문이라고 사람들이 언급하는 이유가
아니꼬운 태도임
'별로 닌텐도 신자는 아니지만, CEO가 Switch를 똥하드라고 부르거나 AI를 사용해 '어느 쪽이 포켓몬인지 모른다'거나 게임 만들기에 종사하고 있는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행동이나 언동만 취하고 혐오감이 장난 아니었기 때문에 팔월드는 이대로 닌텐도에 쳐 박살났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
'포켓몬이 재밌냐?
쿠소하드게임은 싫은 인상이었는데'
같은 발언도 굳이 포켓몬 요소가지고
게임만든 사람이 할말이라고 납득하기는 어렵고
스위치 싫어하는 모습에서 존경은 없음
그렇게 평상시 말하면서 그 신념대로
플랫폼을 굳이 저격하듯 소니쪽으로 붙는 모습이
저 말해대는 자료들이 진심임을 알 수 있고
그 닌텐도에게 '특허'로 소송걸리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찰떡같이 잘어울리다고 말하는게 납득이감
또한
이런 여러 기사가 나오고 다음날
캐릭터 디지인
참여한 디자이너가
X[트위터]에 내부고발
내용이 등장
인기 포켓몬 100위 같이 디자인해달라는 압박,
특정포켓몬 모티브운운
심지어 외주 라서 소속 디자이너가 아님에도
리테이크 비용 미지불
그리고 최종적으로 디자인 가져간 뒤에
통보없이 멋대로 디자인 수정 등
여러 사실들을 고백함
자세한 내용은 과거 베스트 참조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7716359?m=humor_only&t=now
이후 자신이 형무소행이 되더라도 후회없다는
소감을 하므로써
전부 진실임을 밝힘
그리고 모두가
ip표절 소송이 아닌것에 의아해하는데,
열혈야구, 봄버맨 등
과거 ip표절 소송 선례들이 패소한것에
특허 소송으로 정리되었다 유추됨
닌텐도는 특허 게임회사라고 할정도로 특허가 많은데
특허개수만 하더라도
130가지가 됨
https://ipforce.jp/applicant-1335
엄청 많아서인지 접속이 불가한데
예상되는 사안이
5가지정도 된다고 함
몬스터 포획 관련 특허도 제대로 있고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저절로 현재 화면이 따라 움직이는
3D게임의 기본틀이 되는 특허도 갖고있음
그리고 이제와서 자기들은 '인디'임을 어필하면서
이로인해 모두에게 서비스가 더디게 된다며
그런 쿨해보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현실은 여러매체가
그 닌텐도가 '특허'로 소송한다는 말에 동조중임
노이즈 마케팅으로 흥했으면 대가를 치뤄야지..
닌텐도급 회사의 법무팀이 8개월간 준비한 소송전? 이거 어떻게 하죠
노이즈 마케팅으로 흥했으면 대가를 치뤄야지..
닌텐도급 회사의 법무팀이 8개월간 준비한 소송전? 이거 어떻게 하죠
단순하게 내 권리를 침해당하면 고소를 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니까. 그 권리가 과도한지를 따지는 건 고소와 별개의 일이고. 그리고 팰월드 측의 옹호 주장들인 왜 팰월드에게만 가혹하냐, 또는 이렇게 치면 모든 게임이 소송의 대상이 된다.라고 하는 것 또한. 소송을 할지 말지 또한 닌텐도의 권리이기 때문에, 행사를 하게 만든 팰월드 측의 잘못이지. 내 집마당에 A랑 B가 똑같이 들어왔어도, 내 집마당에 똥을 싼 A만 고소를 하는 건 내 자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