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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은 관짝감
그나마 동네에 홀장사만 하는 중국집 가면 최소퀄은 확보되던 배달만 하는 집들은 당장 내가 업소용 화구 쓰면 더 맛있을수도 있음
이제는 보기 힘든 근본 볶음밥
밥 먹고 싶으면 아예 잡탕밥 마파두부밥 이런거 잇는 청요릿집에서 시켜야됨
기름비빔밥 지겹다
짜장면은 그래도 하향된거지만 볶음밥은 볶음밥이 아니게됨..
짬뽕 국물이 요즘 너무 자극적인거 같음 내가 나이먹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여전에 비해서 간이라던지 너무 쎄진거 같음
짬뽕이야말로 하향평준화된거같음
짬뽕 좋아해서 길가다 보이면 먹어보는데.. 요즘은...깊은 맛이 안나
일단 해산물 상태가 ㄱㅊㅂ 나서 그래
볶음밥은 관짝감
그나마 동네에 홀장사만 하는 중국집 가면 최소퀄은 확보되던 배달만 하는 집들은 당장 내가 업소용 화구 쓰면 더 맛있을수도 있음
내가 걍 가스버너에 해도 압도적으로 맛있게 나오는 집도 태반임 요즘엔.
최소 홀 장사 전문이 아니더라도 홀 하고 배달 병행하는 중국집에 주문해야 그나마 평균치를 기대할 수 있더라 케바케겠지만 홀 없이 그냥 배달만 돌리는 곳은 맛있게 먹은 적이 없음
밥 먹고 싶으면 아예 잡탕밥 마파두부밥 이런거 잇는 청요릿집에서 시켜야됨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걍 다 망했어 요즘엔.
서울살다 경기권 내려오니 마파두부밥먹기가 진짜힘들더라 옆동네 도시쪽 다뒤져도 없어...
현재 동네 중국집에 제대로된 주방장 할만한 기술자들이 대부분 은퇴하는데 비해 신규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알바수준인것 때문에 하향 평준화 됐다고 봄 제대로 조리하면 일은 힘든데 그렇다고 동네 중국집에서 돈 많이 주는것도 아닌지라..
양꼬치, 마라탕집에서 볶음밥 시키면 8천원에 제대로된 양저우 볶음밥 나오는데 걍 게을러 터진 양심 뒤진놈들인거임
양꼬치집이나 마라탕 주방장이 대륙에서 오신분이면 차오판을 만들어주심 옛날 볶음밥하고 좀 다르긴 하지만 웍에 볶은 그 맛을 주긴 함
짜장면 맛있는 데 찾기 힘들어서 그냥 짜장라면 먹는다...
약중불에 파기름 좀 내고 불 올려서 거기에 양파랑 스프 볶다가 면 넣고 볶아 드시면 요즘 배달ㅉㄲ집보다 배는 더 맛있슴다.
우리동네 짬뽕집 죄다 쓰래기로 전멸함 ㅂㄷㅂㄷ...
기름비빔밥 지겹다
지역에서 간짜장 잘하기로 유명한 가게도 바쁘다고 미리 볶아서 물 흥건하게 빠진걸 보내더라 고기한점 없이 시발 ㅎㅎ
간짜장 9천원에 탕수육 고기 그냥 그대로 넣어 주는 집도 있슴다. 4조각이었나?
짬뽕 국물이 요즘 너무 자극적인거 같음 내가 나이먹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여전에 비해서 간이라던지 너무 쎄진거 같음
싸구려 재료 또는 맛이 간 재료를 커버치려면 간을 ㅈㄴ 쌔게 맞추는 수밖에 없어서 그래요.
진짜 볶음밥은 어느순간부터 확 느껴지더라
볶음밥에 계란코팅 짬뽕국물 타령에서 이미 중알못
엥? 볶음밥에 짬뽕국물 서비스는 국룰인데
좀 더 근본시절인 계란탕 시절 얘기인듯
계란탕은 보통 짜장면때 서비스로 주지 않나? 하긴 00년대땐 계란탕 서비스가 볶음밥때도 있긴 하던데
저기 밑에 댓글짤에도 있지만 계란코팅이 아니라 고기볶음밥에 계란후라이+계란탕이 근본세트긴함 ㅇㅇ 그게 시간좀 지나면서 짬뽕국물로 바뀐거고
닌 말 좀 좋게 해야겠다. 틀니 압수
그것도 근본이 아님... 계란탕이 아니라 중식 우동 국물임.
이제 자기 손목 어깨 갈아가면서 음식장사하겠다는 사람이 확 줄었으니까.
짜장면은 그래도 하향된거지만 볶음밥은 볶음밥이 아니게됨..
볶음밥은 그냥 짜장밥 보다 못하는 집도 많던데 계란 지단 크게 부쳐서 짜장 위에 앉아주는게 더 나을지경 ㅋㅋ
중식볶음밥 맛집을 찾아서 탐방다니는데 진짜 쉽지않음..
걍 화상 중국집가면됨 마라탕, 양꼬치집에서 시키던지
을지로에 있잖아
우리동네는 볶음밥에 계란이랑 밥이랑 잘 섞어 볶는것까진 좋은데 어째선지 거기에 계란프라이가 추가로 더 들어감 아니 계란 왤케 많이 쓰는데
오늘도 쳐먹었는데 사진을 안찍어놔서 리뷰사진중에 퍼옴 이런 느낌으로 왠진모르겠지만 계란이 하나 더 들어가있음
고기볶음밥이 근본이긴한데 계란이랑 볶고 계란 따로 더 올리는것도 있던방식이긴함. 얼마전에 이연복쉐프도 가정용으로 이 레시피 알려줌
홍콩반점 맛대가리 없다고 욕 많이 하는데 사실 일반 중국집이라고 썩 낫느냐면 사실 그다지...
프렌차이즈가 차라리 나아요 요즘엔. 거긴 그래도 납득은 할 수 있는 가격 또는 맛이 나옴.
우리동네는 뭔 ㅅㅂ 밥 위에 해물소스 올려주고 볶음밥이랍시고 주더라
+군만두 서비스용 싸구려로 취급받다보니 진짜 잘하는집은 드물어짐
군만두는 이연복도 포기했음 에초에 사람들 인식이 서비스만두라서
이제는 보기 힘든 근본 볶음밥
고기 베이스 볶음밥 이거지
아 진짜 이런 볶음밥 먹어본 지 너무 오래됐다
야끼우동이나 쟁반짜장 시켜서 밥 반공기놓고 먹으면 적절한데.. 잘하는 집 근처에 있으면 좋은제.. 이젠 없어..
마파두부 존나좋아하는데 어지간한 중국집에서 마파두부 시키면 들쩍지근한 두부 고추장전분볶음 나옴 양꼬치집에서 시켜야 그나마 좀 그럴싸한거 나오고
마파두부는 누가 뭐래도 이제 집에서 밀키트 사서 하는 게 나음 ㅋㅋㅋㅋ
양꼬치집 마파두부 먹고 그래 이거지 하면서 감격했다 진짜 전분 넣고 걸쭉하게 하는건 이해가 안되네
그게 일본식이라던가 중국식은 아님
그냥 귀찮아도 만들어 먹는 게 낫드라 이것도 익숙해지면 금방 하긴 하는데
울 동네는 다행인지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라
근데 반대로 그정도로 힘든 요리라는것도 있음. 실제로 볶음밥은 생각보다 웍질을 존나게 해야되는데 돈은 안되는 요리사 갈아먹는 요리기도하고. 짜장면도 비슷하긴함. 근데 짬뽕은 어지간해선 맛있게되고 상대적 웍질도 적고. 당연히 더 커짌수밖에 없음
양꼬치, 마라탕집에서 볶음밥 시키면 8천원에 제대로된 양저우 볶음밥 나오는데 걍 게을러 터진 양심 터진놈이란 말밖에 더되나
하지만 양꼬치집이나 마라탕집은 찐퉁 볶음밥이 나와버리는...
나도 이말에 이해가고 맞는 말이라고는 생각함. 근데 걍 중국집 자체가 워낙에 저가 느낌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함 나는 ㅋㅋ 우리나라 중국집 진짜 쌌던 요리들이기도 한데 워낙에 만들기는 생각보다 빡센 요리는 맞아서. 물론 지금 중국집들이 잘하고 있다는건 아님 나도 많이 아쉬움
손목을 갈아넣으라고도 안한다. 돈 낸 만큼만 해 주면 감지덕지임. 본문같은 기름밥을 볶음밥이라고 팔아대는거 보고 정신머리 욕 안하면 그게 비정상임.
볶음밥은 일본 라멘집 가서 챠항 시키면 옛날식으로 웍에 볶아줌
볶음밥은 이제 마라탕이나 양꼬치, 라멘집에서 시키는게 훨씬 나음
뭘 좀 아시네. 일본 라멘집 챠항은 실패한 적이 없다.
중요
정확히 말하자면 정통 중화요리 집이 진짜 잘 나가는 몇 곳 빼고 멸종한 느낌임 내가 알게 된 곳도 건물 2채 가지고 운영할 만큼 잘 나가서 그 지역에서 유일하게 버티고 있는 정통 중화요리 집이 돼버렸지
조리가 아니라 전자레인지 땡인곳이 많음 중국집은 좌석 있는 집에서 시켜야함..
요즘에는 탕수육이 맛없는 집도 있더라... 와중에 짬뽕은 무난했어서 어이없었음
짬뽕은 레토르트로도 이미 무난하게 나오는게 가능해서 그럼. 탕수육은 아무래도 티가 날 수밖에 없음
새로 배민순위 떴길래시켜먹어본건데 담부턴 거르려고... 배달비 공짜라시킨건데 차라리 시켜먹던데로 시킬걸
짬봉 우동 잔치국수 이런 국물 음식은 농축액이 잘나옴
지방 중국집은 아직 전통을 지키는중이다 여행가서 갈데없으면 홀있는 중국집으로
그나마 집주변에 볶음밥 나쁘지 않게 하는 데가 있어서 가끔 생각나면 가서 먹네...
어...서울은 저게 나쁘지 않게 하는 수준임? 까는게 아니라 좀 당황스러워서
지단 커다랗게 해놓고 흰자 잘보이게 넓게 펼친거 아래에 고기랑 야채 이빠이들은게 중식 볶음밥 아님?
내가 맛집탐방을 하는 타입은 아니어서+최근들어 중국집 볶음밥에 맛들여서 어느집이 좋다 나쁘다 하는 기준이 좀 애매하긴 한데 집 주변 중국집(홀+배달)에서는 제일 괜찮았었음+경기권임
난 이런 볶음밥에 서비스가 짬뽕국물로 변형된대서 인식 멈춰있어서 당황스럽네;; 집근처 중국집도 전부 이렇게 만들던데
난 오히려 위에게 맛있어 보이는데
이 정도면 양호한 편임... 농담 아니라 진짜 본문에 있는 짤처럼 나오는 곳도 많음
이젠 깐풍기가 뭔지도 몰라서 칠리치킨 쳐만드는 곳도 상당함
요즘 중국집 볶음밥은 마트에서 1500원에 파는 냉동볶음밥 보다 맛없고 퀄리티도 떨어지더라
예전에 우연히 다른동네에서 먹은 볶음밥이 지리긴했는데 볶음밥 먹으려고 버스 2번 갈아타고 왕복 90분은 에바여서 가지도못하고있음 외형부터 오래되었다는 느낌에 뽀글펌하신 아저씨가 친절함과 무뚝뚝함이 공존하는 묘한 서빙으로 확신을 주던곳이었는데..
ㅋㅋㅋㅋ 예전에 점심때 먹으러 간 중국집에서 볶음밥 시켰는데 좀 쉰 냄새가 나서 불러서 따졌더니 "아..죄송합니다 이거 아침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바로 넣은건데 쉬었나봐요 다시 새로 만들어 드릴게요 " 하는거보고 그뒤로 거기서 볶음밥은 안먹었는데 몇달안가서 한식뷔페집으로 바뀜..
?????????? 만들어놓은걸 냉장고에 넣는다고??????
다행이 우리동네에는 잘하는 집이 두군데나 있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요새도 제대로 하는집 널렸는데 저런글 쓸 열정 있는 사람이 그런집 찾을 열정은 없나?
서울 사는 유게이들은 중구에서 찾아봐라 옛날식으로 나오는 집들이 아직 남아있다. 정청이랑 칼춤 춘 이중구 아니고 종로랑 을지로 있는 그 중구 다.
볶음밥은 쌀국수 전문점 가면 된다
탕수육도 지금 나락 갔어.... 옛날 그 맛이 아녀 중국집은 진짜 먹을려면 배달앱에 없는 곳에 시켜 먹어야해 물론 배달앱에 없어도 꽝은 있지만서도
ㄹㅇ 전분넣은 찹쌀탕수육이 많이 보이고 노릇노릇 고소하고 케첩소스 쓴 근본 탕수육은 잘 안보임
솔직히 탕수육은 10년도 더 전에 하향평준화 됬다고 봄. 그래도 갓 튀긴 고기 맛으로 먹었던거지 예전부터 탕수육이라 부르기도 민망했어.
요리 좀만 해본 사람은 알지만 레토로트에 +a로 좀만 첨가하면 확 달라지기땜에 막상 배달 전문 업체로 하는 곳보면 대부분 그런곳이 많음. 그렇게 단기간하면서 가게 체인지하면서 문제 넘기는 거임.... 이것도 나름 장사치의 지능인거라서 애매하긴 하지.
일본이 ㄹㅇ 소소하게 부러운점이 저거임 고슬고슬한 볶음밥 접하기 쉬움 동네 중국집 라멘집 중식프차 개마늠
일본에서 저런식으로 요리하면 순식간에 망함. 한류 열풍타서 한국에서 요리하듯 가게 냈다가 폭망하는 가게 한 두곳이 아님. 우리나라도 저런 곳은 망해야 하는데 배달 위주 문화다 보니 질기게 살아남는것도 있는 듯.
볶음밥은 진짜.. 어릴때 먹었던 그 볶음밥이 가끔 넘 그리워
볶음밥 같은 볶음밥이 먹고 싶으면 차라리 베트남 식당을 가라... 그나마도 점점 없어지고 있지만
본문 보고 생각나는 중국집이 있는데 노부부+배달 안함 춘장도 기름으로 볶아서 짜장은 꾸덕하고 간짜장도 새로 볶아서 만들어줌 볶음밥도 최상급인데 짬뽕이 드릅게 맛이 없음 맛이 심심한걸 넘어 물 조절 잘못한 라면맛 80~90년대 조미료 적었던 시절 짬뽕이 딱 이런 맛이겠구나 싶음
그냥 배달음식 전반적으로 퀄리티 수준이 낮아지는 중이라고 느낌... 음식값 생각하면 배달음식이 진짜 돈아깝다는 생각이 계속듦.
볶음밥은 진짜 요리 잘 알지도 못하는 내가 봐도 심각할 정도더라..
짬뽕도 예전부터 유명하던 맛집이 맛있지 토핑으로 쌩쇼하는 프랜차이즈 가게들은 기본적으로 국물이 맛 없음 요리를 존나게 못해 짜장이랑 볶음밥, 이건 그냥 냉동만도 못한 가게들 수두룩 빽빽해졌고
진짜 짜장면은 시골 구석에 짱박혀서 N0년 한 집들이 마싯더라.. 저번에 할부지네 가서 ㅉㄱ 시켜먹엇는데 와 짜장면에 후라이에 완두콩 돼지고기 잇엇는데 진짜 존맛탱이더라 거기다가 탕수육은 케찹 베이스 엿음
짜장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 무난한 가게 많고 짬뽕은 예전부터 잘 안먹어서 그런갑다 하는데 잘 볶은 밥에 잘 볶은 짜장까지 해서 불맛 끝내주던 볶음밥 다시 생각난다
짬뽕이 근본없이 마라어쩌고 그러는데 오히려 요새 중식은 마라탕, 양꼬치 간판단 곳에서 시켜야 더 맛있는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