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내가 살땐 사진을 찍어놓은게 없어서 퍼왔음. 출처 밑에
딱 내가 살때 저 가격이여서
싸게 점심때울 수 있어서 좋았음.
학교랑도 가까워서
특히나 빠르게 나오고 튀김부수러기는 공짜고
단점은
가게가 좁아서 먹을 수 있는데가 제한적이여서 근처에 앉을 수 있는 곳에서 먹어야 하고
따로 반찬이 없지만..
380엔 싸니깐!!
특히 고기우동은 생각보다 고기도 많고 양도 넉넉해서 한 끼로 딱 좋음
시이나마치 역 앞에 있는
보통은 여행가면 저기까지 가는게 일이기 때문에 안가는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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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엔이면 진짜 싸네 원코인도 안하는구마
코로나 끝나고 일본 한번 갔을때 가볼까 했는데 380엔짜리 먹겠다고 아키하바라에서 이케부쿠로 갔다가 시이나마치까지 전철타서 380엔 사고먹고 돌아올 금액으로 그냥 이키나리 스테이크를 먹겠다라고 생각하고 안갔지...
서서 먹는 우동집인가
ㅇㅇ 역 앞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자리가 없긴 해.ㅋㅋ 하지만 빠른 회전률 덕분에 엄청 팔리더라.
딱 우리나라 15년전 물가다...
2020년 2월까지 살았으니 2019년때도 저 가격
우동은 진짜 싸더라 100엔짜리도 있었어
솔직히 일본 우동은 호불호 진짜 씨게 옴.. 꾸릿꾸릿한 우동은 먹기 괴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