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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이 넓은 마음. 분명 유메 센빠이다"
이 아이는 까방권을 획득했습니다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듯한 기쁜 표정으로 고맙다고 하고 나중에 샬레 침대에서 남몰래 펑펑 우는 센세
41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 돈을 넣었다. 42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ㅠㅠ
젠장 히요리 이 초콜릿은 대체 뭐냐 센하하하하 히요리 난 네가 좋다
그 뭐냐 부자가 준 금화더미보다 가난한 이의 동전 한닢이 더 값지다고 했던가 딱 그 느낌임
히요리랑 같이 우는 거지?
이 아이는 까방권을 획득했습니다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듯한 기쁜 표정으로 고맙다고 하고 나중에 샬레 침대에서 남몰래 펑펑 우는 센세
히요리랑 같이 우는 거지?
호시노 "이 넓은 마음. 분명 유메 센빠이다"
젠장 히요리 이 초콜릿은 대체 뭐냐 센하하하하 히요리 난 네가 좋다
지저스 크라이스트도 너무 감동해서 오병이어ver.2 를 바로 실행하실듯
자기가 가진 모든것을 주는 것이 사랑이라 했으니 히요리는 훌륭한 아이라는거네
그 뭐냐 부자가 준 금화더미보다 가난한 이의 동전 한닢이 더 값지다고 했던가 딱 그 느낌임
히요리의 두 렙돈...
ㅇㅇ 초코 모양도 동전 한 닢임.
이 글 보고 히요리의 초콜릿은 아예 안 받기로 했다
얺이 그걸 안받으면 쟤가 팔아버린 잡지들이 헛되게 되잖아요 받아는 주라고 ㅋㅋㅋㅋㅋㅋ
우우! 학생이 전재산 팔아서 초코 선물 줬는데 매몰차게 거절하는 센세!
가진거 아무것도 없이 유일한 취미겸 재산이 버려진 잡지 모으기인데 자기의 유일한 보물겸 재산을 팔아서까지 초콜릿을 사옴 흑흑...다음부턴 알몸에 리본만 묶어서 와도 된단다...ㅠㅠ
뭐든 다 사주고싶은 착한 아이 ㅜ
이젠 우리 딸이다
이런 스토리가 있어서 블루아카를 포기할수가없어 ㅠ.ㅠ
41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 돈을 넣었다. 42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ㅠㅠ
명화도 있는 저 일화
클뜯으로 먼저 공개된 이미지만 보고 민폐상상 했던 선새니들 죄다 숲속친구들 만들었던 가슴 애절한 스토리
자신들이 처한 처지도 모른채 어려움을 이겨내는 다른 스쿼드 애들과 달리, 쟤는 툭하면 징징거리지만 의외로 북한 같은 곳에 살면서, 다른 곳들이 어찌 사는지 다 알고도 참은 애임. 그걸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대단하구나.. 싶어.
트리니티로 스파이 보낸다고 할 때, 잡지를 통해 바깥 세상을 알고있는 히요리는 얼마나 가고싶었을까?
그래서 김정은이 한국 드라마 보는 애들 총살한다는 얘기 듣고 갑자기 베아트리체 생각나더라
젠장 히요리.. 오늘부터 내 딸 해라! 집에 치킨 시켜놨으니 드가서 저녁먹고 씻고 자거라
딸인지 아내인지 확실하게 정하세요 센세
마누라 자리는 까모가 붙잡고 있어서 쩔수 없음..
???? ??? : 역시 저 넓은 아량 분명 아비도스에서 살았던 누구와 같은 느낌이야!! 기다려라!! 아비도스에 데려와주겠다!! ㅇ.... 히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