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추 넣고 싶다는 말 에둘러 표현하는 언어의 마술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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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절여야지 뇌가 절여지면 어떻게 하니
와 김장마렵네 = 고추와 새우젖에 버무리고 싶네 = 고추... 젖....
???: "쟤 팬티 두 장 겹쳐 입는 변태잖아."
이자식 지금 김장이라고!! 받아랏 으랴으럇!
???: "쟤 팬티 두 장 겹쳐 입는 변태잖아."
배추를 절여야지 뇌가 절여지면 어떻게 하니
요새 배추가 금값이라 대신 절였나보네
공돌이 출신이라 이해가...
김장=배추에 고추양념 넣음=개추에 고추넣음
......어...떤 매커니즘으로 연관이...이렇게 되죠? 세상에
와 김장마렵네 = 고추와 새우젖에 버무리고 싶네 = 고추... 젖....
하여간 ㄷㅆ놈들....!
작성자님은.. 개비키에 고추넣고 싶어하는구나..
날이 선선해진걸 보니 곧 휴가철이네
변태들
창의 대장들이네
난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이해한것도 신기한데요 ㄷ
미친건 당신이야..
이자식 지금 김장이라고!! 받아랏 으랴으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