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브루리와 미치르 건에 대해서
내가 누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밝힐 생각은 없지만
몇주 전까지 그냥 웃으면서 방송 보고있었을 뿐이었는데 이렇게 되버리니 그저 씁쓸하네...
뭐 앞으로도 계속 보긴 하겠지만 내가 커뮤에서 이제 이쪽건 관련으로 글쓸 일은 없을듯...
이번 라이브루리와 미치르 건에 대해서
내가 누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밝힐 생각은 없지만
몇주 전까지 그냥 웃으면서 방송 보고있었을 뿐이었는데 이렇게 되버리니 그저 씁쓸하네...
뭐 앞으로도 계속 보긴 하겠지만 내가 커뮤에서 이제 이쪽건 관련으로 글쓸 일은 없을듯...
마지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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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솔까 더 알고 싶지도 않고 더 듣고 싶지도 않은 일이지.
어쩌다 일이 이 지경이 된거지... 싶음... 쩝... 현실도 빡빡한데 여기와서까지 빡빡한거 보기 싫음....ㅠ...
진짜 힘드네, 살아가는 현실은..
동감. 솔까 더 알고 싶지도 않고 더 듣고 싶지도 않은 일이지.
어쩌다 일이 이 지경이 된거지... 싶음... 쩝... 현실도 빡빡한데 여기와서까지 빡빡한거 보기 싫음....ㅠ...
진짜 힘드네, 살아가는 현실은..
현명하다...그냥 난 이번에 " "이 얼마나 무능한지, 커뮤니티들이 저격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다른데서 여기를 얼마나 혐오하는지 알게되는 거 정도만 씁쓸한 교훈으로 삼고 말려한다....그냥 현실에서 사람싸우는것도 보기싫은데 여기와서도.....
막말로 그냥 가면 쓰고 서로 하하호호 웃으며 친한 척 하는 연기라도 해줬으면 싶었는데, 하다 못해 무대에 같이 올라와 연기는 안 해줘도 서로를 향해 총부리는 향하지 않았으면 했는데. 뭐, 가면 던지고 방아쇠를 당겼으면 누구 하나 혹은 둘다 총상은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