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철학적인 심오한 이야기들은 제외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만 것들로만 정리 해 봄.
1. 귀신이 있다고 말한 사람들 : 석가모니, 예수, 공자 등 등 귀신이 없다면 이 분들 말씀 전부 뻥이 됨.
2. 일반 상대성이론을 적용하면 됨 : 지구에서는 잘 못 느끼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 이론을 만들어냈지만 일반 상대성 이론을 적용해보면 시공간 왜곡으로 인해 미스테리한 일들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음.
3. 사람과 귀신은 차원이 다름 : 사람은 3차원, 귀신은 4차원. 어쩌다가 차원이 맞아 떨어지면 귀신이 보이는 거임.
4. 공룡 귀신은 왜 없냐? 지구는 주기적인 청소를 함. 그게 빙하기임. 빙하기 몇 만년 거치는 동안 공룡 귀신들 전부 정리됨.
5. 귀신은 중력을 영향을 안 받나? 귀신은 정신이므로 물질이 없음. 중력의 영향을 당연히 안 받음.
6. 귀신은 왜 인간을 괴롭히나? 신이 아닌 귀신은 한의 집합체임. 내가 실수하면 그 장면만 계속 생각나듯이 귀신도 그 장면만 계속 반복함. 한이 풀릴 때까지...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 누군가가 귀찮게 굴면 버럭하듯이 귀신도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 귀찮게 굴면 죽어봐라!! 하면서 덤벼드는 거임.
출처 : [믿거나 말거나]
있는가 없는가로 논란이 되는것들은 대부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다면 논란이 안되지 않을까요
궤도의 한마디때문에 천문학적으로도 귀신은 지구에 있을수 없고 김범준교수님의 한마디때문에 물리적으로도 존재할수 없어져버림... 흑흑
있는가 없는가로 논란이 되는것들은 대부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다면 논란이 안되지 않을까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있으니 논란이 되는거죠. 석가, 예수, 공자가 귀신은 없다고 단정 지었으면 끝났을 텐데 석가, 예수의 퇴마 관련 글이 있으니까요. 공자도 죽으면 신이라는 게 있는데 너네들은 신경쓰지마라. 라고 했으니 제사 문화가 나온 것이구요.
궤도의 한마디때문에 천문학적으로도 귀신은 지구에 있을수 없고 김범준교수님의 한마디때문에 물리적으로도 존재할수 없어져버림... 흑흑
ufo도 미국에서 청문회 열린마당에 귀신이라고 없겠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