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타워즈 32X 게임중 유일하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세가의 게임기에서 루카스 아츠의 로고를 볼 수 있다는 것 빼곤.... 스테라 어설트는 무척 입수하기 어려웠던 소프트이네요. 두번째로 비싸게 구입한 소프트인데, 가격에 비해 상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당시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타워즈와 얼핏보면 비슷해보이지만 격(?)이 다른 게임입니다. 정말 부드럽고 지금도 조금만 익숙해지만 곧 빠져들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당시 스타워즈는 정말 하고 싶던 게임이었습니다...
둘다 상당히 재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