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얼마 나가지 않고 비교적 구하기도 수월한 게임들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들입니다.
당시 메가드라이브와는 너무나 다른 빠른 속도감, 사운드 ,그래픽에 놀라고 빠져들었던 게임들입니다.
가격은 얼마 나가지 않고 비교적 구하기도 수월한 게임들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들입니다.
당시 메가드라이브와는 너무나 다른 빠른 속도감, 사운드 ,그래픽에 놀라고 빠져들었던 게임들입니다.
[32X] After Burner, Virtua Racing, Space Harrier
가격은 얼마 나가지 않고 비교적 구하기도 수월한 게임들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들입니다.
당시 메가드라이브와는 너무나 다른 빠른 속도감, 사운드 ,그래픽에 놀라고 빠져들었던 게임들입니다.
세가지 모두 새턴판이나 플2버전보다 훨씬 재밋게 즐겻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저도 32X버전으로 가지고 잇고 싶습니다.ㅜ.ㅜ
한번 잡기가 어렵지 한번 차려놨다 하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이런 게임들이 계속 나와주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버추어레이싱은 저도 재미있게 했다는.^^.
스페이스 해리어는 본인의 청춘의 한 조각이었습니다. 하교길에 하루에 한번씩 도전하여 원코인 클리어를 달성한 최초의 게임이기도 하지요. 저는 PC엔진용과 PS2용의 리메이크판을 보유하고 있는데, 요즘은 놓고 있지만 일단 '한번 쥐면 손이 떨어지지 않는' 흡인력있는 작품이라는 점에 백번 동감합니다. 특히 슈퍼32X 버젼은 스페이스 해리어 사상 최초의 완벽이식작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는 게임이죠. 추천 드리고 갑니다. (^^)
버추어레이싱은 md로 정말 미친듯이 했었습니다^^
최후의 승리자 님,ＳＥＧＡ™ 님/ MD 용도 당시 정말 재밌었지만 이건 정말 놀라움 자체였습니다. 지금도 조금만 적응하면 속도감에 푹 빠져듭니다. 따개비님/스패이스 해리어 원코인 클리어라니.... 대단하십니다. 당시 제 주위에 게임 정말 잘하는 애들말고는 도전도 못하는 게임이었거든요
버추어레이싱은 MD판 SS판 32X판을 모두 즐겨보고 현재도 소장중인 입장에선 32X판이 여러모로 가장 플래이하기 쾌적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구 애프터버너...정말 지금해도 그 속도감에 빠집니다^^
Lesley Kim 님/ 버추어레이싱 ,애프터버너 감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