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ayaponlog/status/1837063681932415259?s=46
이것은 아이폰 16의 카메라 버튼. 과연. 이것은 셔터 버튼의 재발명일 수 있다. 사용해 보면 의외로 편리하다.(번역기 및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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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이폰 16의 카메라 버튼. 과연. 이것은 셔터 버튼의 재발명일 수 있다. 사용해 보면 의외로 편리하다.(번역기 및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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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뷰어들이 하나같이 개불편하다고 하던데
어제 수령하고 쓰고 있는데 진심 개불편한 위치임 세로로 쓰기엔 너무 아래에 있고 가로로 쓰기엔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누르기 힘듦
만져보니까 불편하더라고요. 위치도 불편하고, 누르는 강도와 기능 선택을 하는 것도 불편했어요. 카메라와 인텔리전스를 엄청 강조하던데, 차라리 갤럭시 울트라처럼 액정에 저반사 코팅과 카메라 모든 렌즈에 AR 코팅을 해주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짤 왼손 파지 인 거 부터 불편해 보이는데...
프맥은 손 웬만해서 크지 않은 이상 대부분 불편하다고하던데
프맥은 손 웬만해서 크지 않은 이상 대부분 불편하다고하던데
짤 왼손 파지 인 거 부터 불편해 보이는데...
국내 리뷰어들이 하나같이 개불편하다고 하던데
저는 오늘 가서만져보니까 생각보다 편하던데 근데 실제 카메라 셔터처럼 살짝 누르면 포커스 조절될줄알았는데 걍 찍히는게 좀 아쉽더군요
반셔터는 조만간 업데이트로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반셔터 조차도 추후 업데이트면 이번에 os지원쪽은 진짜 거진 똑바로 완성해서 넣은게 없내욬ㅋㅋㅋ
이 트위터는 누군데 아이폰 글마다 이 트위터가 인용되나요? 유명한 사람인가?
그런가요? 저는 모릅니다
애초에 소니가 먼저 쓰던 거 아닌가
애초에 물리버튼 없앤다고 홈버튼하고 잠금버튼도 없앤게 애플인데 ㅋㅋ
전시품 만져봤는데 저도 편한진 모르겟어요. 직관적이지도 않고 애플답지않음
솔직히 17에선 없어질거 같고 없어졌음 싶은데 그래서 살거임;;; 뭔가 불편할거 뻔한데 호기심이 더 크고 일단은 애들 사진을 많이 찍는편이니..;;
스크롤로 줌하는건 그럴수 있는데 셔터버튼은 소니가 10년도 넘게 전부터 쓰던건데
쓰고 있는데 이 버튼만 쓰기에는 불편함
어떤 유튜브에서는 세게 눌러야 된다던데
한 손 조작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불편할거 같음... 좀 덜 직관적인 느낌
근데 암만 봐도 버튼을 더 아래에다 배치했어야 했다.. 위치가 애러
어제 수령하고 쓰고 있는데 진심 개불편한 위치임 세로로 쓰기엔 너무 아래에 있고 가로로 쓰기엔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누르기 힘듦
어차피 애플은 만들면 쓰는 쉽게 쓰는 방법을 사용자가 개발하니 걱정 없음. 심지어 과거에 홈버튼 마저 아래쪽에 있다고 화면 잡아먹고 사용성 안좋다고 욕먹었지만 걍 다 따라가니까 그게 정상이 됨
세로로 쓸땐 약지 중지면 쉽고, 가로로 쓰는데 저따위로 쓰면 걍 버튼 없을때도 불편했음
버튼 쓸모 없어보임 혁신 없는거 쥐어 짜내려고 애플에서 포스터치인가 압력 그거 했던거 그거랑 비슷하게 사라질듯
한손으로 촬영할때 볼륨버튼 누르던것보단 나음.
만져보니까 불편하더라고요. 위치도 불편하고, 누르는 강도와 기능 선택을 하는 것도 불편했어요. 카메라와 인텔리전스를 엄청 강조하던데, 차라리 갤럭시 울트라처럼 액정에 저반사 코팅과 카메라 모든 렌즈에 AR 코팅을 해주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차라리 전원버튼 위가 나을거 같은데
손가락 모양만 봐도 불편해보이네
눌러서 찍는건 생각보다 버튼압이 높아서 별로고 기능 컨트롤 하는건 생각보다 많이 편함
파지가 기묘하네
위치는 ㅂㅅ같은데 조작은 괜찮던데.. 이게 터치가 아니라 누르는듯한 느낌으로 힘을 줘야하는데 사람들이 터치로 착각하고 조작해서 어렵다어렵다 하는듯.. 개인적으로 맥북 터치패드?랑 조작감 똑같아서 안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