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애니 국내 방영 당시
엔딩곡을 국내 그룹이 불렀다는 이유로 무작정 까기 시작
결국 해당 곡을 부른 그룹은 영문도 제대로 모르고 사과 까지 하게 됨
곡을 담당 했던 그룹은 체리필터였음 ...
페이트 애니 국내 방영 당시
엔딩곡을 국내 그룹이 불렀다는 이유로 무작정 까기 시작
결국 해당 곡을 부른 그룹은 영문도 제대로 모르고 사과 까지 하게 됨
곡을 담당 했던 그룹은 체리필터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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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 당시 십덕탄압으로 기억하는 이도 있지만 솔직히 탄압이전에 어울려 살 생각도 별로 없던거도 사실...
그거랑 별개로 페스나 더빙 자체는 최악의 문에 살짝 발 올려놓은 상태였음 성우들의 캐릭터 이해도 안된 상태로 더빙 시작했고 그걸 관리해야할 PD도 무능 했고 그나마 중후반까지 가서 해석 끝난 성우들이 연기력이 제대로 올라가서 다행이지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남의 취향은 절대로 존중 안함)
체리필터를...깐다고...?
체리필터가 나쁜건 아닌데 저 노래랑 락 하는 체리필터랑 안어울리긴 한거 같음. 락풍으로 리메이크 했으면 모르겠는데
흑흑 왜그래써 미노타군......그런 짓을 하면 테세우스한테 혼난다구......
솔직히 그 당시 십덕탄압으로 기억하는 이도 있지만 솔직히 탄압이전에 어울려 살 생각도 별로 없던거도 사실...
저때당시 체리필터면 진짜..
체리필터를...깐다고...?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남의 취향은 절대로 존중 안함)
그게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 ㄷㄷㄷ
안 볼 권리를 지가 버린 주제에 말이지.
배때지가 쳐부른놈들이구만
미노타군 항상 끌려나오네 ㅋㅋㅋㅋ
흑흑 왜그래써 미노타군......그런 짓을 하면 테세우스한테 혼난다구......
체리필터가 나쁜건 아닌데 저 노래랑 락 하는 체리필터랑 안어울리긴 한거 같음. 락풍으로 리메이크 했으면 모르겠는데
락발라드 아님?
넓게 봐서 락 발라드라 쳐도 락보단 압도적으로 발라드쪽인 노래 같은데.. 기타는 중간에 간주 말고 드러나는 부분이 없고 드럼비트도 그렇고. 발라드로 보고 윤하 같은 가수가 불렀으면 좀 더 원곡 느낌 났을거 같은데
저땐 일뽕 색채도 지금보단 강했건 느낌
원곡이랑 분위기가 다르게 잘 부르셨다 생각했는데 그때 당시엔 욕먹었다고해서 깜짝 놀랐음
원곡은 아련한 느낌이고 더빙곡은 애절한 느낌이라 좋았음
누굴?? 까????????????? ㅂㅅ새끼들임????
찐따는 진짜 어쩔 수 없음 ㅋㅋㅋㅋㅋ
남들 보기에 창피한건 존중해달라지만 같은 씹덕끼리조차 존중은 안 하는 종족이라
그거랑 별개로 페스나 더빙 자체는 최악의 문에 살짝 발 올려놓은 상태였음 성우들의 캐릭터 이해도 안된 상태로 더빙 시작했고 그걸 관리해야할 PD도 무능 했고 그나마 중후반까지 가서 해석 끝난 성우들이 연기력이 제대로 올라가서 다행이지
초반 쿠훌린이랑 후번 쿠훌린이랑 들어보면 느낌 자체가 다를 정도로 진짜 초반부 더빙은 ㅋㅋ...
성우 중복도 한참 심할 때였지 그때. 랜서랑 어새신이랑 쿠즈키 선생이랑 길가메시가 전부 같은 성우였다구...
저때 달빠들이 저런 패악질 말고 그냥 퀼리티 개조진거라고 조져버렸으면 수입사가 애니맥스였나? 개내 병크가 더 강하게 어필되는걸로 기억되긴 했을거임 저쯤 더빙 몇 개 했는데 둘다 논란이전에 퀼리티 자체가 바닥에서 놀았으니...
당시 더빙까들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당시 애니박스, 애니맥스가 한국어 더빙에 대한 반감을 최대치로 올린 게 아닐까 싶기도 해.
당시 오타쿠들 대부분이 정신연령이 낮은 잼민이들이었던거 같아... 나 포함해서
지랄났네.
지금이 옛날보단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대가 됐지만 아직도 한국어 더빙 싫어하는 애들 수두룩한거 보면씹덕계 라틴어 외의 배척은 그냥 이쪽 문화 특징인가
오징어 게임의 영어 더빙 같은 거 보면서 최근 느끼는 건데 걍 사람들은 외국 작품의 자국 더빙을 그닥 안 좋아하는 모양이야.
달빠들 한창 극성일때 잘못 걸린듯 ㅋㅋㅋ
지금은 가수, 버튜버 개인 비롯해서 개사 많이하는 시대인데 저때 마인드 갖고있는 사람이 같은 이유로 욕했다가는 어떻게되지? 집밖에 못나가는 신세되나?
바보 취급당하는 거지 뭐
그래서 난 애초에 더빙 안 봄. 선택권이 있는데도 지 발로 기어들어가는게 볍신이지. 다만, 안 볼 권리를 부정하는 더빙빠를 딱 한번 상대해봤다. 더빙 안 본다니까 더빙을 부정하는 거냐고 발작을 하더라. 조온나 어이없었음.
더빙이 저퀄이라는건 인물이나 성격 개성 다 조까고 주인공은 ㄱㅅㅈ 이러는거부터 시작 아니던가 더빙 = 주제가 라는 건 뭔 논리지
페스나 더빙판은 근데 주제가 제외하고 더빙 자체가 좀 문제가 있었음
그때 당시 불호 의견 나올만하긴 했었음 중복 캐스팅도 너무 많았고
저런 애들이 커서된게 원종단 아님?
유게이들 중에 예전에 네덕으로 활동하던 사람 많았을건데 ㅋㅋ
놀랍게도 과거 대다수의 씹덕들 스탠스가 저랬음
그냥 잘부른거같은데? 나도 더빙보다는 자막을 선호하긴하지만 까일거리아닌거같은데
이거 아마 잘못된 정보 혹은 선동임. 당시에 페스나 더빙판은 진짜로 욕먹어도 싸다는 수준으로 처참했음. 오프닝이고 자시고 그냥 페스나 더빙판 자체가 존재만으로 욕 먹었던 시절. 쿠즈키랑 길가매시, 어새신이 전부 같은 성우였다니까?
신지랑 키레이도 중복 캐스팅이었음 ㅋㅋ
캐릭터성 정도는 고려해서 중복 캐스팅을 했어야짘ㅋㅋ 이건 성우들 잘못이라기 보다는 PD가 진짜로 작품 이해도 바닥이라는 증거
일뽕국까는 지금도 건재합니다.
그때는 하도 팬덤 내부에서도 파편화되서 잘 모르는 일이지만 페스나 더빙판이 욕먹은 것은 오프닝이라던가 그게 문제가 아니었을텐데?
가수한테까지 ㅈㄹ한거야 잘못된건 맞는데 저 더빙판 퀄리티는 충분히 불호의견 나올만한 수준이었음
위키에 있길레 긁어옴. 호화 성우진이기는 하지만 이 정도 중복 캐스팅은... 역시 좀 그렇다. 김영선 - 에미아 시로 양정화 - 세이버 / 호타루즈카 오토코 정미숙 - 토오사카 린 김승태 - 아처 / 에미야 키리츠구 이선 - 마토우 사쿠라 / 어린 에미야 시로 / 모드레드 정윤정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라이더 / 미츠즈리 아야코 안용욱 - 버서커 / 류도 잇세이 김일 - 마토우 신지 / 코토미네 키레이 위훈 - 랜서 / 쿠즈키 소이치로 / 어새신 / 길가메쉬 / 토오사카 토키오미 / 멀린 지미애 - 후지무라 타이가 / 캐스터 / 베디비어
나는 더빙판있다는 것 자체도 나중에 알았지만. 지금처럼 쉽게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고 애니를 챙겨보거나 게임을 사서보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냥 타입문만 좋아던 때라 정보 취득이...
지금보니까 진짜로 캐릭터 이해도 바닥치고잇던 것 맞는 듯,. 아무리 그래도 캐릭터적으로 중복을 용인할 수준에서 중복 캐스팅을 해야지... 위훈 성우님은 무슨 죄로 저 난장판을 소화해야 했던 것
고대 달빠는 선보이는 새끼부터해서 별 미.친놈들이 다있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잘은 기억 안 나는데 노래는 그리 욕 안 먹었을건데?
오프닝, 엔딩 둘 다 욕 많이 먹긴 했어.
가수가 체리필터면 전부 허용이 되나? 체리필터 훌륭한 가수인건 맞는데, 노래랑 안맞는 미스캐스팅은 맞다고 생각함. 뭐 그렇다고 노래만 부른 체리필터가 사과할 일은 아니지만.
난 페이트에 관심없고 더빙을 선호하는 오덕이지만 심야에 우연히 보게된 페이트 더빙판은 존나 구리다고 느꼈었음
잘 부르긴 한데 .. 패이트 노래를 처음 듣기는 한데 저 노래와는 안 어울림 반주쪽 보니 잔잔하면 괴롭움이 묻혀 나와야 해서 락처럼 뭔가 찢어지는 느낌이 나야 할 것 같은데 발라드 느낌이라 저 반주는 쥐아짜이면서 우는 느낌으로 불러야 맞는 것 같음 위에도 말했지만 잘 부르는 것 같은데 저 반주하고는 안어울림
이런게 선날이구나
애초에 더빙판 자체가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일절 없다고 해도 될 수준이었는데 주제가 문제라고 몰아가기
그래서 요즘 주제가 더빙 없는 건가? 아동 애니 위주인 투니 빼고는 씨가 말랐던데. 번안곡이나 아예 번역 가사에 맞게 작곡을 다 뜯어 고치는 거 듣는 거 좋았는데 하여튼 오덕 문화 조져놓는 건 오덕이라니까. 뭔 덕적덕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