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온라인MMO 접게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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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여기저기서 ㅁㅁ 태동기 일때

웹사이트에서 그때 한참 아이템베이에서 현질하면서 하던 게임 ㅁㅁ 서버, 클라이언트 파일 다운 받아서

집에서 혼자 돌려보면서 강화도 오지게 해보고 룩딸셋도 맞춰서 스크린샷 찍고

같이 겜하던 친구 불러서 같이 들어가서 들어가볼 생각도 못했던 사냥터 돌면서 한 일주일 놀고 나서

다시 그 겜 접속해서 캐릭터 꼬라지 보니깐 현타가 진짜 미친듯이 오는거.

그 뒤로는 온라인 겜은 워3 카오스만 남겨두고 다 접었음.

[A·A·A]

"젠장, 원래 세계에선 다 쓸 수 있던 힘이... 고작 이면 세계란 이유로 통용되지 않는 거냐고!"

"비겁한 방법으로 얻었던 힘이다, 이제 제 분수를 알 거 같나?"

"킷...사마~!!!"

[루리웹-2133574527]

나는 매일 같이 면접질 하는거에 현타와서 접었는데
그렇게 해서 파티 구해서 가도 구멍이 있음
이래서 사람들이 공팟 다니지 말라고 그랬나 봄

[하나카와]

게임을 치트키트레이너쓰고 해서 재밌는것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