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구해서 지금 비행기 타고 날라오고 있는데 일마존 평이 무시무시하네여ㅠ 해보신 분들 별로인가여ㅠ
지금까지 사전 정보 이외의 추가 요소는 없습니다.
파워 페스티벌의 템포가 너무 나쁘다. 미니 게임도 재미없고 귀찮을 뿐입니다.
대결 전설 전투도 너무 빠르게 진행됩니다. 외야수는 그렇다 치고, 초반 능력이 낮은 투수로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전체 로드 시간도 깁니다.
전작에서 끔찍하다고 생각했던 파워 파크를 간단
하게 넘은 파워 파크의 경우, 억지로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끔찍해도 무시할 수 있었지만
, 파워 페스티벌의 수정은 파워 페스티벌을 모으는 모드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것이 고통이라면
그리고 파워 페스티벌에서 모은 파워는 사용할 수 있지만, 150km를 넘는 투수를 상대로도
상대의 약한 학파는 용서 없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고
, 정반대의 이세카이 환생인 것 같은 오타니 씨/미스마저도 약한 미지의 선수에게 KO
되어 버린다...
다혈질인지 야한인지, 휴일이 아닌 월요일에 떨어지는 텐션
은 학교가 시작되면 텐션을 낮추기 위해 고시엔에 가서 공부할 수 있는 선수에게는 터무니없고
, 그것이 장밋빛이었던 인생에 일어난 일이...
한편 부끄러움이 텐션을 낮추면 글쎄,
2024년은 오타니에게 큰 압박이 되고 있지만
, 내 인생에서 WBC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전작
이다게다가 에인절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해이기 때문에 다저스에 가지 않고 일본 야구 대표팀으로 복귀하는 가능성이나, 부상 없는 양손 스타일로 대결하고 싸우는 것이 더 매력적이거나, 새로운 요소인
2022년
은 원래 팀으로 전개하기 쉽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다. 선수 라인업을 갖추는 것이 정신 건강에 더 쉽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 동문과 과거 팀을 강화하는 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전혀
관심이 없으며 기껏해야 에스콘 스타디움에서만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2년 개발과
시즌 중반에 대량의 DLC로 커버할 수 있는 게임의 스케일을 보고
싶지만,
적어도 제작 파트의 수를 늘리고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크라운 크로스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2022년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불합리한 크라운이기 때문에 조용한 새가 노래하고 있습니다 웃음) 현재의 선수나 과거의 팀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한 과거의 작품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꽤 볼륨이 있는 것 같지만 비주얼면에서는 참신함이 없고,
UI도 2020년판과 거의 같고,
왕관 이벤트에서 어깨 비비기나 삐 등 수동적인 이벤트에 질렸다.
캐릭터의 파츠는 아직 종류가 적고
, 미토피아처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캐릭터 이름과 고등학교 이름을 자유롭게 설정하고 AI가 부르
도록 할 수 있어야 하지만 나열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것을 찾고 속임수를 쓰는 낡은 헤이세이 시스템에 대해 뭔가를하십시오.
좋은 점은
OP 400 OB와
과거의 OP를 볼
수
있는 한 기념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파워가 극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았습니다.
도 게임이고, 폐쇄하기에는
너무 길지 않고, 매주 온라인 대회에서 좋은 팀을 낼 수 없고, 무의미한 랜덤 패배가 많아 기분 좋게
놀 수 없다
게임에서 그렇게 불쾌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하려고 생각했지만, 7회 이후 상대의 공격력을 높이는
10점 이상의 리드가 있어도 뒤집기 쉽다.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Glory Cross 수준의 게임 플레이에 실망했습니다.
앞으로는 코나미 게임이 발매되는 날에는 사지 않을 것입니다.
파워 페스티벌 애호가에게는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곧바로 팔았습니다. 업데이트로 플레이하던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없으면 앞으로 Power Pro를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적당히 유저를 놀리는 것도 좋다.
페넌트만 해서 그런지 전 재밌어요. 근데 오타니 스위퍼 구속 150 넘는데 게임이라 그런지 넘 사기.. 실제 오타니 스위퍼 아무리 빨라도 140 인데
오타니는 일본에서 우리흥같은 선수라 엄청 밀어주네여 ㅎㅎㅎ
전체적으로 투고타저가 심하고, (제작자 인터뷰에서 미트와 타율 관계를 말한 적이 있는데, 그거 관련해서 조정하다가 크게 실수한 느낌입니다) 인기 모드인 영관 나인이 명백한 조정 미스로 유저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있는 것, 파워페스가 미니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게 시켜서 로딩과 템포가 늘어지는 점이 악평의 주원인 같습니다.
윗분처럼 그냥 시합만 하면 괜찮을까요? 코나미 이새퀴들ㅠ
파워페스+영관나인만 즐기던 유저인데 둘다 이번작은 별로라서 손이 안가네요 파워페스는 게임 흐름이 너무 늘어지고 미니게임들도 시간만 잡아먹는지라 영관나인쪽은 밸런스 문제가 심각하고...
30주년이라 기대했는데 너무 충격이네요 이렇게 평이 안좋기도 쉽지 않은데
바뀐 파워페스가 미니겜이 많아서 많이 늘어집니다. 개인적으론 도루 미니게임이 제일 더러운 느낌... 아직은 할만 한데 파워페스 모든 선수 컴플릿 하다보면 물릴거 같아요.
패치로 좀 해결해줬으면 좋겠습니다ㅠ
선수수집하시려면 투수로 하셔야 좀 편합니다.
전 발송전이라 일단 취소했습니다. 좀 지켜보고 사야겠어요 ㄷㄷ
타이밍 잘 맞추셨네요 저도 아차 하고 취소 전 이미 배송여 ㅎㅎㅎ
프로스피2024 곧출시되니 그거 기다려보세요, 현실성은 그게 최고일걸요. 전 실황시리즈 추억있고 개인적으로 만화같은 그래픽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인게임은 제실력이 잘맞아서 쯔요이레벨 윗단계로 하고 있어요
저도 실황만의 그 아기자기한 맛을 좋아합니다 ㅎㅎㅎ
새로운 엔진도 아니고ㅜㅜ 프로스피에 기대해야할거 같습니당~
파와프로는 파와프로만의 맛이 있는데... 프로스피도 예구해야죠 ㅎㅎㅎ
파워페스 소감 장점 : 생각보다 경험치 많이 주고 동료 보너스 몰아주기 하면 어느정도 원하는 선수 만들기 쉬움 단점 : 미니게임때문에 템포 너무 늘어짐. 일부 미니게임은 난이도에 문제가 많음 매번 그렇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먼저 눈에 띕니다. ob들 잔뜩 늘어난거 말고는 딱히 장점이 안보이네요. 그나마도 필요하면 만들어서 쓰면 그만인지라 크게 이득인것처럼 느껴지지도 않음. 실딜적으로 없어진 팀 유니폼 사용 가능한거 말고는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몰아주는 매니저 이름이 뭔가요~
이런ㅠ 패치로 해결될까여
페넌트만 하는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ㅎ 전 패넌트만 합니다
저도 일어를 몰라서 페넌트만... 다행이네요!
석세스 4종만 우선 진행하고 이제 파워페스 하려는데 벌써 두렵네요;;
오는중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