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리뷰 점수
페르소나 3 리로드 본편: 9 / 10 amazing (90점), 2024년 2월 2일 발매
페르소나 3 리로드 DLC 에피소드 아이기스: 8 / 10 great (80점), 2024년 9월 10일 발매
IGN 8 / 10 Sep 14, 2024 (80점)
리뷰 요약 (번역기)
8 / 10 great
DLC 에피소드 아이기스는 2008년 발매 페르소나 3 FES와 함께 나온 에피소드 아이기스의 PS2 버전을 충실히 리메이크했습니다.
페르소나 3 리로드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최신 그래픽과 필요한 품질 개선을 통해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시 들려줍니다.
약 25시간의 런타임을 채우기 위해 던전 바닥의 블록을 재활용한 것이 분명할 때 지루해지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플레이가 즐겁고 전투에서 캐릭터의 아트 스타일과 개성이 여전히 빛나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주제와 잘 어울리지만 게임플레이의 역동성을 전체적으로 더 살렸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페르소나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리 및 소셜 시뮬레이션 요소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숙사에서 시작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작은 상호작용이 이번 에피소드 아이기스 버전에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에피소드 아이기스의 메시지는 매우 사려 깊고 우아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페르소나 3 리로드는 인생의 큰 질문에 대한 각자의 독특한 관점을 제공했습니다.
죽음이나 환경 등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데 있어 모두 닻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러한 교훈이 가장 필요했던 시기에 눈에 띄게 달라지고 감정적으로 더 지친 사람이 된 제가 2024년에 페르소나 3 리로드로 돌아와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DLC 에피소드 아이기스는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가장 확실한 답을 제시하는 게임입니다.
DLC 에피소드 아이기스가 RPG 던전 탐험에 주로 초점을 맞춘 것은 훌륭한 게임플레이 경험은 아닙니다.
때때로 지루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스토리의 순간은 이미 감동을 선사한 페르소나 3의 감정적인 엔딩에 씁쓸한 각인을 남깁니다.
더 중요한 것은 충실하게 재현된 게임 속에는 시리즈 최고의 캐릭터들의 시각을 통해 이야기되는 우리 삶에서 가장 힘든 부분에 대한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슬픔과 상실을 안고 사는 것에 대한 가슴 아픈 교훈입니다.
DLC 에피소드 아이기스는 아틀라스 RPG 중 가장 흥미로운 게임플레이 경험은 아닙니다.
하지만 페르소나 3의 전체 그림을 그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토리입니다.
가장 강력한 순간에 상심과 상실에서 오는 고통과 그것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새로운 방법을 찾습니다.
같은 날을 반복해서 되풀이하는 지루함을 표현하는 동시에 슬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던전 지루한건 똑같나보네
오로지 3 주인공이 엔딩 이후 어떻게 된거냐 하는 내용 빼곤 전혀 별 것도 없음
200층 넘게 올라가야하는데 진짜 십노잼임 몹들도 다양성 떨어져서 대개 팔레트스왑임
특히 후반 투기장씬은 주인공이 그러라고 xx됐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스토리도 뭐 그닥이던데
디지털 디럭스에도 담지못한 감동 ㅠㅠㅠㅠ
스토리도 뭐 그닥이던데
특히 후반 투기장씬은 주인공이 그러라고 xx됐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던전 지루한건 똑같나보네
본편도 스토리는 좋았는데 후반으로 가니까 던전이 넘 고통스러웠음.
이넘들 로얄에서 여러기믹 사용해서 던전 지루하던거 많이 나아져서 3리로드도 어느정도 보완해서 나오겠지 싶었는데 별 기믹없이 걍 부쉬는 오브젝트 한두개넣고 땡이라서 좀 실망스러웠던..
살려고 했는데 안 사야 겠네요. 그런건 개선을 하고 발매하면 좋을텐데
페르소나5 4 재밌게 했는데 3는 던전 지옥 못버티고 하차함 73층에서
지우갱
200층 넘게 올라가야하는데 진짜 십노잼임 몹들도 다양성 떨어져서 대개 팔레트스왑임
분명 페르소나3 팬분들이 이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식의 곁다리 스토리라 리메이크에 없어도 된다고 그러던 dlc인데 감동적인 스토리가 남아있기나 한지 모르겠네
그저 게임패스용으로 딱임
오로지 3 주인공이 엔딩 이후 어떻게 된거냐 하는 내용 빼곤 전혀 별 것도 없음
OST만 좋았구나
제가 옛날에 플레이했을 때는 유카리가 연인 관계도 아니었는데 너무 집착하는 거 아닌지 납득이 안됬네요 이번에는 뭔가 스토리 보충 설명이라도 생겼는지 궁금
그래도 엔딩은 감동적이엇다..
아이기스 하는중인데 던전 진짜 지루하고 전투도 재미때가리 없음. 리로드 본편도 후반부에 지루해 죽는줄 알았는데
개 썅 내가 이걸 원작 때 본편을 그렇게 재밌게 해놓고 후일담 플레이 하자마자 얼마 안 돼 아군 전원이 매혹 걸려서 지들끼리 치고 받다 전멸하는 거 관람 하고 그대로 끄고 게임 접었는데, 리메이크에서는 엔딩 봐보자 하고 후일담 시작. 한 지 딱 30분 만에 동일한 경험을 겪고 방금 껐음.
지루해 던전도 똑같은곳 계속 재탕이고 난이도 최하로 바꾸고 엔딩만 후딱봄 리로드 전서 불러오기 안됐으면 도중하차 했을듯
본편 개존잼 이엇는데 dlc는 너무 지루한 던전 반복이라 스토리는 영상으로 볼 생각
뭐 밸런스조정 때문에 어쩔수 없다곤해도 스킬이랑 다 초기화되고 아예 첨부터 다시 똑같은거 다시 하는 느낌이라 본편도 솔직히 전투가 엄청 재밌진 않았는데 똑같은걸 다시보니까 더 지루함
개인적으로는 본편 스토리도 생각보다는 그저 그랬음 4랑 5에서 학교생활이나 우정 이런거로 재미 느꼈던 저같은 사람은 3 스토리는 안 맞더라구요
리로드 출시후에 아이기스 에피소드 굳이 안해도 된다고 했다가 비추 오지게 먹었는데 여론 바뀐거 보소.. 그나저나 3편 추억보정돼서 3가 최고라고 고평가 오졌는데 이제 뽕좀 빠졌네.. 전체적인 완성도로 따지면 5로얄이 비교 할 수도 없는 압승이고 스토리는 갠적으로 4편이고 3편이 가장 완성도 떨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