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s Machine - 75점
레나티스는 방어와 공격을 균형 있게 조합하는 독특한 듀얼 시스템으로
흥미로운 이야기와 격렬한 전투를 제공합니다.
거대한 몬스터와의 보스전은 특히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도쿄와 평행 세계 어나더를 탐험하는 동안의 경험은 다소 지루할 수 있으며,
종종 걷기 시뮬레이터와 비슷합니다.
게임의 기술적 측면은 최고 수준이 아니며,
모델과 텍스처는 PS3 시대의 그래픽을 연상시킵니다.
다행히 느려짐이나 프레임 드롭과 같은 성능 문제는 없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 중심의 모험을 찾고 있다면
레나티스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Push Square - 50점
레나티스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몰입감 있는 세계관을 자랑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미완성되고 반복적입니다.
전투 시스템이 단조로워져 캐릭터와 진정으로 연결되지 못한채
모험을 충분히 즐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The Gamer - 20점
레나티스는 시모무라 요코와 노지마 카즈시게와 같은
전설적인 인물들의 참여로 높은 기대를 받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JRPG입니다.
훌륭한 게임을 만들기 위한 모든 요소를 갖추었음에도
개발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최종 결과물이 저급해졌습니다.
레나티스는 시각적으로 보기 흉하고 반복적이며, 대화가 형편없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사운드트랙인 것 같습니다.
패키지 일러스트는 최고. 그게 전부...
살려고 했는데 평이 구리네
패키지 일러스트는 최고. 그게 전부...
평이 생각보다 너무 안좋은데;;
중소겜의 안타까운 현실인듯 데모 해보니까 좋은 점들이 있긴한데 뭔가 나사빠져있음 ㅜㅜ
놀랍지가않음
모나크가 선녀가 되어버림
덤핑각이네
시원하게 망했구나
완전 망했네
50점짜리 겜이었네 나츠메가 똥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