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원내대변인 명의 입장문에서 "국민의힘이 결국 국민을 저버리고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하고 입단속, 표단속에 나섰다"며 "입 하나 틀어막는다고 도도한 민심을 막을 순 없는데도, 여당 지도부는 아직도 꼭두각시냐"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윤대통령은 1년에 5회, 총 10회의 거부권을 행사해 역사상 최고의 ‘거부왕’으로 등극했고 국민의힘은 거부권을 남발하는 윤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나섰다"고 지적했습니다.
MBC
뭐 하루이틀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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