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LB와는 달리 NPB에서는 4할이나 40-40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최고 타율은 1986년 한신의 랜디 바스가 기록한 .389, 40-40에 가장 근접했던 선수는 1987년 43홈런 38도루였던 세이부의 아키야마 코지)
KBO, MLB와는 달리 NPB에서는 4할이나 40-40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최고 타율은 1986년 한신의 랜디 바스가 기록한 .389, 40-40에 가장 근접했던 선수는 1987년 43홈런 38도루였던 세이부의 아키야마 코지)
근데 사실 현대 야구에선 안하는게 좋은 기록이긴 함.. 보통 홈런 도루 다 노리는 선수들 몇년에 한번씩 부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