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홍콩할배귀신]

[보도 후] 창원 의창구 명서시장 공영주차장 속 고립 주택 문제 해결 안 돼 "사람 좀 살게 해달라"

출처 : https://v.daum.net/v/20240920101201258

[준비는되었다]

알박기에 실패한 노욕에 무슨 더 할 말이 있을까 싶지만 혹여 이 문제를 지자체의 탓으로 돌리려 한다는 의혹이 신문사를 보고 들게 됩니다.

[Mr쟈칼]

뭐래 알바새끼가
행정 착오로 일어난 일이라고 나와있구만

[I루시에드I]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맞는데 얜 대체 머얔ㅋㅋㅋㅋ
박근혜도 이 정도는 아니엇엌ㅋㅋㅋㅋㅋ

[I’m Groot]

글 내용 정도는 보고 헛소릴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양심만 없는게 아니라 지능도 부족하시네요

[근로자김씨시즌3]

기사는 읽냐..

[ZioMatrix]

개소리할때마다 신고

[하우스울프]

수용되었으면 시세보다 높게 받을텐데.. 매각을 못하는 명확한 이유는 없네.. 해결해달라는말만있고

[captainblad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2910?sid=102
공영주차장 속 주택 2채 덩그러니... '우째 이런 일이'

창원시가 밝힌 그동안 경과 과정을 보면, 2019년 9월 공영주차장 전 가구에 대해 2019년 8월 부동산 매매 사전동의서 서명을 받았고, 이듬해 11월에 보상계획을 통보했다.

2021년 3월 감정평가액이 나와 통지와 협의를 했는데 2필지가 협의 결렬되었다. 공사는 2022년 10월 착공해 2023년 9월에 준공했다. 해당 가구는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고, 현장 방문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고립주택 2가구에 대해, 창원시는 "2019년 8월 12알 감정평가금액으로 해당 부지를 매입할 것을 동의한다는 부동산 매매사전동의서를 받아 신청한 2020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사업을 추진 하였다"라며 "그런데 협의기간에 보상액이 적다고 주장하며 보상협의를 진행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창원시는 "민원면담시 추후 명서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가 신청하여 선정될 경우 추가 보상하겠다는 답변을 하였으며 현재, 사업신청 후 사업선정(경남도)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했다.

[인당수형아자패밀리]

기사 읽어보니 알박기 맞네요.

[죄수번호109]

국가가 땅수용하는거보면 개양아치야. 임야가 조금있는데 전혀 쓸모없고 매매도 안되는데 국가가 매입해서 공원을 만든다길래 진짜 헐값에 넘겼는데 어이없게 길쪽은 수용하지만 하천쪽 땅은 안가져가겠다해서 그 쓸모없는 몇평이 우리어머니소유로 남아있음. 매년 몇천원 보유세나와서 그냥 가져가래도 안가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