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 공을 쳐?’ 오타니, 미친 타격기술로 시즌 52호…“누구도 막을 수 없다” [SS시선집중] n
통역사 트러블만 없었으면 60 60 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 공을 쳐서 홈런 만든것도 신기한데 공이 플라이 아웃 수준으로 위로 떳는데 담장 넘어감 ;;
그런게 한두개가 아님 사실 40-40 만들었던 만루홈런도 누가 봐도 외야 플라이 느낌성 타구였는데 넘어가버림 ㅋㅋㅋ 팔힘 같은걸로 넘기는게 아니라 오타니 코어랑 허리회전 유연성 훈련 존나 집중적으로 해서 자세가 나빠도 넘어가는게 많다고 함
에인절스 시절에는 걸리면 하이패스트볼을 쪼개면서 넘겨버렸는데 다저스로 이적한 올해 초는 수술한 팔에 착용한 보호대에 적응하느라 투수 재활 프로그램으로 인한 팔꿈치 보호등으로 인하여 적응을 못했지만 시즌 말미에 갈 수록 적응을 해버림 물론 코어힘이 엄청나기도하고
옛날 에인절스에 있을때 34호인가? 밑으로 확 떨어진 공도 마치 골프를 치는것처럼 넘겨버리는게 오타니임
통역사 트러블만 없었으면 60 60 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본인도 내색은 안하지만 음... 이정도면 내년에는 6060너끈히하겠는데 이러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