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은 Apple AirPods Pro 헤드폰의 호환 버전과 함께 사용하도록 의도된 최초의 일반의약품(OTC) 보청기 소프트웨어 장치인 Hearing Aid Feature를 승인했습니다.
사용자의 청각 요구 사항에 맞게 설치하고 사용자 지정하면, Hearing Aid Feature를 통해 호환 버전의 AirPods Pro를 OTC 보청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18세 이상의 경도에서 중도의 청각 장애가 있는 개인의 소리를 증폭하도록 의도되었습니다.
새로운 기능에 대한 테스트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118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청력 상실을 겪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Apple의 AirPods Pro 기능은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고 진정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요약하면
애플은 업계 최초로 일반 의약품으로 보청기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되었습니다.
나라 보조금면목으로 담합해서 비싸게 파는 것들 긴장좀되겠네
이건 진짜 대단하긴 하네. 점점 발전되서 더 좋아지면 좋겠다
국내 보청기 보조금 팔이놈들좀 다 뒈졋으며ㆍ
이거 국내에서는 어떻게 될런지 해당 기능을 먼저 선보였던 건 누비라라는 이어폰 이었지만 이어폰 처음 셋팅 과정에서 청력 검사 후 거기에 맞춘 기기 eq 제공하는 정도라 보청기로 인정 받지 않고 음향기기로 나왔는데 보청기능을 인정하고 일반의약품으로 국내 나올 수가 있을려나
와치나 이어폰이나 보조기기쪽은 애플이 압살이긴한듯..
나라 보조금면목으로 담합해서 비싸게 파는 것들 긴장좀되겠네
이건 진짜 대단하긴 하네. 점점 발전되서 더 좋아지면 좋겠다
이거 국내에서는 어떻게 될런지 해당 기능을 먼저 선보였던 건 누비라라는 이어폰 이었지만 이어폰 처음 셋팅 과정에서 청력 검사 후 거기에 맞춘 기기 eq 제공하는 정도라 보청기로 인정 받지 않고 음향기기로 나왔는데 보청기능을 인정하고 일반의약품으로 국내 나올 수가 있을려나
와치나 이어폰이나 보조기기쪽은 애플이 압살이긴한듯..
전에 버스에서 이어폰 끼고있는데 젊은사람이 보청기 껴서 안됐다고 얘기 하시던 할머니 생각나네요 ㅎㅎ
국내 보청기 보조금 팔이놈들좀 다 뒈졋으며ㆍ
와 이제 곧 버즈도 지원하겠네 👍
근데 이거 계륵인 점은 청각검사를 받고 자기에게 맞는 주파수를 맞춰야 하는데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그 전문가들이 보청기유통판매업을 주업이고, 대학병원에 가도 그 사람들이 에어팟프로를 주파수 커스텀 가능할 지가 의문. 한국에 시간이 꽤 오래 걸릴 듯 합니다.
그거때문인지는 몰라도 아이폰 안에 5분 정도 개인 청력 테스트 할 수 있는 기능을 넣고 가청프로파일 나오면 그걸로 바로 튜닝한다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