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경제] 대통령실, 野 '체코 원전 손실' 주장에 "엉터리 가짜뉴스"

profile_image
일시 추천 조회 713 댓글수 7 프로필펼치기


1

댓글 7
BEST
암튼 가짜뉴스!
djTAKA | (IP보기클릭)106.101.***.*** | 24.09.20 12:51
BEST
정부에서 가짜뉴스라고 떠든다 그건 진실이다. ㅅㅂ 좃같은 정부
리플렉스 | (IP보기클릭)211.36.***.*** | 24.09.20 12:51
BEST
대통령실 그게시판 하니?
혈압요정 | (IP보기클릭)61.83.***.*** | 24.09.20 12:50
BEST
웨스팅하우스 : 지.랄.마쇼
티렉스9 | (IP보기클릭)182.227.***.*** | 24.09.20 12:50
BEST
가짜가 진실 정부발 해명기사 구라.
리플렉스 | (IP보기클릭)211.36.***.*** | 24.09.20 12:52
BEST

대통령실 그게시판 하니?

혈압요정 | (IP보기클릭)61.83.***.*** | 24.09.20 12:50
BEST

웨스팅하우스 : 지.랄.마쇼

티렉스9 | (IP보기클릭)182.227.***.*** | 24.09.20 12:50
BEST

암튼 가짜뉴스!

djTAKA | (IP보기클릭)106.101.***.*** | 24.09.20 12:51
BEST

정부에서 가짜뉴스라고 떠든다 그건 진실이다. ㅅㅂ 좃같은 정부

리플렉스 | (IP보기클릭)211.36.***.*** | 24.09.20 12:51
BEST
리플렉스

가짜가 진실 정부발 해명기사 구라.

리플렉스 | (IP보기클릭)211.36.***.*** | 24.09.20 12:52

조만간 미국이 확인사살해주겠네.. 어휴..

SUMMONER | (IP보기클릭)211.199.***.*** | 24.09.20 12:51

수십조 날린 ‘자원외교’…수상한 손실액 MB 주머니로?투자 10년째 ‘밑빠진 독’ 석유공사 등 3곳 170개 투자 43조 쏟아붓고 13조 날려 최근 3년 기업 손실만 8천억 개미들 펀드수익률도 -25.8% 의혹투성이 하베스트 졸속 인수 석유공사 이사회 의결 무시 4조5천억에 초고속 인수뒤 3년뒤 1조 손실 보고 팔아 대형부실 뒤엔 MB측근 등장 기자최하얀 수정 2018-03-23 18:49등록 2018-03-23 18:49 그래픽_장은영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원대 뇌물,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됐지만, 이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은 아직 남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당시 국책사업으로 추진됐다가 수십조원의 손실을 남긴 해외자원개발 사업이다. 이 전 대통령 집권 1년 차인 2008년부터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세 곳이 추진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무려 170개에 이른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자원개발이라는 명목의 사업들에 총 43조4천억원(2017년 6월말 기준)이 투자돼 13조6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앞으로도 부실 자산을 매각하거나 정상화하는 데 추가로 투자될 돈이 남아 손실액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 여기에 공기업과 함께 따라나선 민간 기업이 2014~16년 낸 손실만도 8549억원에 이르고, 펀드 역시 평균 수익률이 -25.8%를 기록했다. 광고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는 물론 투자 자산을 처분하는 과정마저 비상식적이어서 이들의 손실액이 이명박 전 대통령 쪽에 흘러갔을 수 있다는 의심마저 나온다. 대표 사례가 석유공사가 인수한 캐나다 정유회사 하베스트다. 석유공사는 2009년 석유·가스 생산광구와 오일샌드 광구를 보유한 하베스트를 4조5500억원에 인수했다. 전례 없는 초대형 사업이었지만 협상 개시(2009년 9월9일부터)부터 최종 계약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44일이었다. 하베스트 쪽 요구로 함께 사들인 정유시설 날(NARL)은 1973년 완공 뒤 가동 중단과 화재가 거듭됐던 ‘문제의 시설’이지만, 현장 실사 한 번 없이 인수했고 3년 만에 1조원이 넘는 손실을 보며 팔았다. 김성훈 공사 부사장은 이사회 의결도 거치지 않고 2009년 10월22일 하베스트 인수 계약서에 서명했다. 석유공사로부터 경제성 평가 보고서를 의뢰받은 메릴린치는 단 사흘 만에 보고서를 작성해 인수 타당성을 만들어줬는데, 당시 메릴린치 한국지점 상무가 이 전 대통령의 집사로 알려진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아들인 것이 알려져 의혹은 더 커졌다. 졸속 인수에 최경환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등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광고 또 대형 부실이나 투자자 피해로 이어진 사업들을 들추다 보면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과 ‘왕차관&rs

godfather | (IP보기클릭)49.1.***.*** | 24.09.20 13:00
댓글 7
1
위로가기
루리웹-3697868349 | 추천 0 | 조회 108 | 날짜 16:22
Trust No.1 | 추천 0 | 조회 271 | 날짜 16:18
Trust No.1 | 추천 3 | 조회 99 | 날짜 16:17
Trust No.1 | 추천 0 | 조회 128 | 날짜 16:16
용산왜국노🌸 | 추천 1 | 조회 204 | 날짜 16:15
루리웹-7331694558 | 추천 0 | 조회 126 | 날짜 16:14
루리웹-9947350116 | 추천 0 | 조회 266 | 날짜 16:13
루리웹-9947350116 | 추천 0 | 조회 221 | 날짜 16:09
용산왜국노🌸 | 추천 1 | 조회 342 | 날짜 16:09
박주영 | 추천 2 | 조회 323 | 날짜 16:06
dochira | 추천 0 | 조회 730 | 날짜 16:04
루리웹-9947350116 | 추천 2 | 조회 523 | 날짜 16:03
지포한정판 | 추천 6 | 조회 240 | 날짜 15:59
박주영 | 추천 0 | 조회 563 | 날짜 15:56
지정생존자 | 추천 0 | 조회 1312 | 날짜 15:39
벌레학살자 | 추천 14 | 조회 643 | 날짜 15:35
majinsaga | 추천 23 | 조회 1601 | 날짜 15:30
박주영 | 추천 4 | 조회 1694 | 날짜 15:24
홍콩할배귀신 | 추천 11 | 조회 1808 | 날짜 15:12
홍콩할배귀신 | 추천 0 | 조회 1006 | 날짜 15:11
홍콩할배귀신 | 추천 0 | 조회 963 | 날짜 15:11
루리웹-8899668031 | 추천 2 | 조회 1243 | 날짜 15:09
昏庸無道 | 추천 0 | 조회 313 | 날짜 15:04
昏庸無道 | 추천 1 | 조회 664 | 날짜 15:03
昏庸無道 | 추천 0 | 조회 573 | 날짜 15:02
김경손 | 추천 2 | 조회 1305 | 날짜 14:55
🎗혁명의미노리🎗 | 추천 7 | 조회 506 | 날짜 14:52
🎗혁명의미노리🎗 | 추천 4 | 조회 230 | 날짜 14:52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