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꺾이고 맞고..치료만 52번, 특수교사 동욱씨의 죽음 [뉴스.zip/MBC뉴스]
사회가 돈만 좇으며 사람 부려먹기를 장난이나 농담처럼 생각하는데 누가 이런 땅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겠는가. 애쓰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지털 교과서 같은 돠려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상한 정책 무리하게 추진하지 말고 인력 보충부터 고려해 주길.
선생님. 병가라도 쓰시고. 휴직이라도 하시지.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회가 돈만 좇으며 사람 부려먹기를 장난이나 농담처럼 생각하는데 누가 이런 땅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겠는가. 애쓰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지털 교과서 같은 돠려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상한 정책 무리하게 추진하지 말고 인력 보충부터 고려해 주길.
꼬박,
선생님. 병가라도 쓰시고. 휴직이라도 하시지.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사수를 늘려야 됨. 일반학급은 1반당 15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고 특수학급은 3인당 1인선생제 하고 중증아는 1인 1선생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