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6억원 가치' 오타니 50호 홈런볼 주운 팬, 협상 않고 집으로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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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일옥에만 올려도 난리날 거 같네요....
홈런볼 줍자마자 구단과 경기장 관계자들이 그사람 데려갔음 그리고 기록이 세워지는 경기에서 해당선수 타석땐 표시된공을씀 아마 공에 표시가 되어있을거임
기사 보니까 오타니 타석때는 특별한 표식이 있는 공으로 경기 했다고 하네요.
좀 더 묵혀두면 가치가 상승 할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바로 경매부치는게 이득일텐데
????
좀 더 묵혀두면 가치가 상승 할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철인쿠마
당장 일옥에만 올려도 난리날 거 같네요....
6억?....음 그보단 더 비싸게 팔릴듯 한데
다시는 안나올수 있는 기록인대 더비쌀듯
근데 집으로 가져 가면 저게 오타니 50호 홈런볼이란 걸 증명할 수 방법이 있음?
배트맨_교향곡
홈런볼 줍자마자 구단과 경기장 관계자들이 그사람 데려갔음 그리고 기록이 세워지는 경기에서 해당선수 타석땐 표시된공을씀 아마 공에 표시가 되어있을거임
배트맨_교향곡
기사 보니까 오타니 타석때는 특별한 표식이 있는 공으로 경기 했다고 하네요.
50-50을 도루로 달성한게 아니라 홈런으로 달성을 해서 공의가치는 어마무시할듯
일본에서 메이저리그 인기가 지금 엄청남 지금 메이저로 건너간 타자 투수들이 5명 이상인데 오타니에게 가려서 그렇지 엄청 잘함, 그래서 인기가 엄청남 그래서 분명 현금부자 사장님들이 저거 무슨수를 써서라도 일본으로 가져올거임 그리고 마케팅에 쓰면 아주 달달하겟지 율나라 하림이 경매해서 나폴레옹 모자 가져온거처럼 그럼 경쟁이 붙을테고 최소 50억 이상 가능함
6억이 아니라 더 받을 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