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파파고 번역
나에게는, 「미카」가 필요해.
불가시한 것이 보이는 환상화가 미도리자와 이오리와
자신을 외계인이라고 자칭하는 소설가 미카가 어느 섬에서 [묘묘]를 조사하던 중,
미카가 묘이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빠지고 만다.
부상당한 미카를 보고 동요하는 이오리에게, [묘]는 심리 공격을 걸어와...?
수수께끼 많은 소설가·미카와, 트라우마를 안은 화가·이오리의 콤비가 만들어내는,
이름없는 존재들에게 바치는 명명담, 여기에 완결.
1권 파파고 번역
묘(杳)라는 존재를 너는 알고 있니?
불가시한 것이 보이는 미도리자와 이오리는 환상화가로 활동하다가
어느 날을 기점으로 작가 활동을 멈춰버린다.
그럴 때, 소설가 미카로부터 삽화를 의뢰받아,
「나와 협력하면 불가시한 것들…「묘」를 구할 수 있다」라고 전해지고--?
수수께끼 많은 소설가 미카와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화가 이오리의 콤비가 만들어내는 이름 없는 존재들에게 바치는 명명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