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대사가 참 인상적이더라
스승의 성유물 뽀려서 시작한 여행
하지만 페그오에서 다시 만나선 뼈빠지게 구르고 있지.
하여튼 뽕차게 잘도만든다니까
스승의 성유물 뽀려서 시작한 여행
하여튼 뽕차게 잘도만든다니까
하지만 페그오에서 다시 만나선 뼈빠지게 구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