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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당하면 개 ㅈ같긴해 나보고 어린새끼니까 당연히 양보해야 한다고 지1랄했던 할머니 있는데 입석이면서 뭔 자신감으로 그지1랄 했는지 난 그때 명절이라 존나 힘들게 표구한거였는데
호의는 베푸는건데 갈취하려고 하면 주려던 호의도 뺏고 싶어지지 ㄷㄷ
직원한테 연락해서 처리해야지 뭐..
저런 공짜로 타는 사람 있나 중간중간 확인하시는분 있어서 그분한테 얘기하면 됨
지랄말고 내 자리에서 일어나쇼
표정도 열받게 해놨네 ㅋㅋ 찾아봐 ㅋㅋ
저거 당하면 개 ㅈ같긴해 나보고 어린새끼니까 당연히 양보해야 한다고 지1랄했던 할머니 있는데 입석이면서 뭔 자신감으로 그지1랄 했는지 난 그때 명절이라 존나 힘들게 표구한거였는데
호쿠토
호의는 베푸는건데 갈취하려고 하면 주려던 호의도 뺏고 싶어지지 ㄷㄷ
와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
그럴때는 그냥 역무원 부르면 됨 본인이 실랑이 할필요 없이 알아서 쫓아내줌
직원한테 연락해서 처리해야지 뭐..
표정도 열받게 해놨네 ㅋㅋ 찾아봐 ㅋㅋ
지랄말고 내 자리에서 일어나쇼
저런 공짜로 타는 사람 있나 중간중간 확인하시는분 있어서 그분한테 얘기하면 됨
이런 상황 여러번 봤는데 다행히 나는 말 안해도 알아서 일어나시더라
자리라도 예약하고 타명 바꿔가면 되는데 입석이 앉아있으면 뭐 직원 불러야지
그대로 자연사한듯
그럼 시체나까 걍 들어서 옆으로 치우면 되겠네
나도 저거 당해봤는데 여자가 앉아서 자고 있어서 성추행으로 신고당할까봐 역무원 올 때 까지 말도 못검 역무원 왔는데 30분동안 자기 자리라고 안일어나려고 하더라 알고보니까 예약하고 결제 안해서 취소된거 내가 예매한거였음 벌금 냈으려나 그 사람
실랑이하다 지 내리는 역이라고 내리는사람봤음...수서에서 천안가는동안 그러더라
뭐여 그럼 그사람은 표도 없이 탑승한거잖아
바로 자는척 해버리네ㅋㅋㅋㅋㅋ
진짜 지게 마렵긴해 저지1랄하면.
입석자가 표 못구했는데 다리 존나 아픈 상황에서 빈 자리가 보일경우 주인이 올때까지 잠깐만 앉았다 일어나는거 정도면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가 주인도 아니면서 지자리인거마냥 지1랄하면 진짜 개패버리고싶음
이제보니 눈감네 ㅋㅋ
있지도 않던 고려장 있던 것 처럼 하는 개그는 좀 하지 말자
에도장이라고 하면돼 지게는 일본에도 있었으니
어쩌긴 받은 표를 찢어버려야지.
그냥 직원 찾아서 애기해서 할머니 자리로 보내는게 편안함
아 입석표네 ㅅㅂ 그냥 직원 불러서 내쫒아,.,.
어르신을 공경해라 라는 말에 가끔은 어르신에 포함되지 않는 나이만먹은 쓰레기들도 존재하더라
나도 한번 당한 적 있어서 내쫓았더니 옆에 할배가 지랄을 해쌈 젊은애가 그것도 양보 못하냐고 개지랄싸길래 "더 비싼 돈 주고 서서 가는게 맞아요?" 했더니 궁시렁대더라 근데 알고보니 옆에서 궁시렁대던 그 할배새끼도 입석이어서 나중에 주인 오니까 쫓겨났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