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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루와 못사이에 나무등을 덧데서 지렛대원리를 높이는 방법말고는 없네요 경험상 이방법으로 못 머리가 부러지던가 했지 안빠진적은 없군요. 그래도안된다면 그라인더밖에
그라인더로 잘라버리는게 속 편하실 것 같네요
그라인더로 치고 상부표면에 퍼티질 해서 벽을 평평하게 하세요.
글라인더로 자르는 방법은 찝찝할거 같은데 빠루로 안빠지다니 신기하네요. 빠루를 아래쪽 방향으로 당기면 빠지게 하고 빠루와 벽사이가 멀어지게 무언가를 잠깐 대시고 빠루 반대 끝을 망치로 내리쳐보세요. 조심하시구요.
글로 쓰니 좀 애매하긴한데 빠루 제끼는 면 틈사이에 들어가야합니다.
글라인더로 자르는 방법은 찝찝할거 같은데 빠루로 안빠지다니 신기하네요. 빠루를 아래쪽 방향으로 당기면 빠지게 하고 빠루와 벽사이가 멀어지게 무언가를 잠깐 대시고 빠루 반대 끝을 망치로 내리쳐보세요. 조심하시구요.
오늘 빠루를 걸고 망치로 내려치기도 해봤는데 안빠지네요 벽에 노란색이 빠루 페인트 흔적입니다 ㅠㅠ 못이 묘하게 물렁거리는 거 같은데 박을 때는 어떻게 박은건지 신기했습니다... ㅇ<-<
저런건 사람 힘으로 박는게 아니라 기계로 박는거라 사람이 뺄라면 당연히 힘들죠
그라인더로 잘라버리는게 속 편하실 것 같네요
그럴 거 같은데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 중입니다 ㅠㅠ 상부장을 안 달고 도배 마감을 하려고 해서요
콩묘
그라인더로 치고 상부표면에 퍼티질 해서 벽을 평평하게 하세요.
네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안되면 그라인더로 날려야겠어요 이미 벽을 많이 깨먹어서 퍼티는 필수일 듯 하네요 ㅠ
빠루와 못사이에 나무등을 덧데서 지렛대원리를 높이는 방법말고는 없네요 경험상 이방법으로 못 머리가 부러지던가 했지 안빠진적은 없군요. 그래도안된다면 그라인더밖에
지나가는좀비
글로 쓰니 좀 애매하긴한데 빠루 제끼는 면 틈사이에 들어가야합니다.
좀 두꺼운 나무 대고 내일 다시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본드라도 넣은 걸까요? 토치로 가열한 후에 뽑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힘드시다면, 쇠톱으로 자르는 선택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못도 좀 특이합니다 콘크리트못 치고 좀 무르고 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건드리면 이리저리 휘어지기만 하네요 실톱으로 잘 잘리긴 할 거 같습니다 일단 내일 더 해보고 안되면 날려야겠어요
1미터 넘는 큰 빠루로 살살 눌러서 빼면 거의 빠질 겁니다. 주변 동사무소나 관리사무소에서 구비되어 있는지 확인 후 (무료) 대여해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없으면 글라인더로 갈아야죠.
이거 때문에 60센티 짜리 나름 묵직한 빠루를 샀는데 몸무게를 싣고 매달려도 안 빠지더군요 ㅠㅠ 일단 내일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곳에 박혀있는 콘크리트못은 뺐는데 주방 쪽만 꿈쩍도 안 하니까 못에 뭘 발랐나 싶었네요
못틈에 드릴질해서 구멍을 확장시켜보세요 구멍이커지더라도 메꾸미로 잘매꾸면 됩니다
콘크리트못은 망치로 때려서 박은게 아니기때문에 원래 드라이버나 전동드라이버로 돌려서 빼야합니다 저거 잘하면 안에 튜브같은거 먼저 넣고 시공한거일수도있음 지금 때려넣은 상황보니 드라이버로 돌릴때도 없는것같은데
오늘 가서 뽑고 왔는데 나사선 없는 매끈한 콘크리트못이었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안 빠졌는지 지금도 원인을 모르겠어요
가끔 드릴로 먼저 뚤고 안에 튜브나 접착제 같은걸로 시공할때도 있음 그럼 더 딴딴해지기도함 ..
저정도면 걍 그라인더로 자르고 튀어나온데 살살 마무리 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현직 목수 입니다. 그냥 망치로 좌우로 때리면 떨어집니다. 때릴때 그냥 좌우 때리지 마시고 어느정도 누울때까지 때렸다가 다시 반대로 때려 어느정도 눕혀 주면 몇번하다보면 떨어집니다.
오늘 오만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서 뽑긴 뽑았는데 결국 콘크리트가 같이 떨어져 나오고 나서야 못이 빠지더라구요 ㅠㅠ 못을 뺀 건지 벽을 깬 건지 애매하게 되었지만 뽑고 나니 시원합니다 못과 벽이 거의 한 몸이 되어 있던 거 같은데 이게 뭔가 싶었네요 제가 요령이 없는 걸지도...ㅠㅠ
칼블럭을 빠루로 뺄려니 안빠지죠... 나사산으로 파먹고 들어가는건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롱노즈나 바이스 플라이어 물려가지고 돌리세요
나사선 없는 매끈한 일반 콘크리트못이었습니다 결국 (벽을 다 부수고) 빼긴 뺐습니다 ㅠ
ㅋㅋ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