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영지 상자는 무한이다. 이세계 스토리지 마법 그 잡채
단 넣을땐 맘대로지만 꺼내올땐 야영지 상자에서 꺼내야 한다
1-1. 가방이나 주머니를 이용해서 아이템을 정리하면 편한데 꺼내서 사용하기엔 불편하다
1-2. 평소엔 쓸모없고 무게만 차지하는 음식류는 전부다 야영지 창고에 넣어도 긴휴식할때에 자동으로 사용된다.
1-3. 야영지 상자엔 주울수 있는 모든것이 들어간다. 자물쇠 열기에 실패한 상자도 통째로 들어서 넣어버릴 수 있다.
1-4. 야영지에 전투중이나 적진 잠입중 이외엔 맵이동으로 언제든 갈수있다.
2. 맵을 열고 확대해보면 갈 수 있는곳과 아닌곳을 확실하게 알수있다.
2-1.점프나 날아서 가보면 갈 수 있는곳이 꽤 많다. 그리고 끝에 상자를 숨겨놓은 경우가 많다.
2-2.이때 필수템은 삽이다. 아무나 한명만 한개 들고 다니면 된다.
예를들어 하피 만나는 곳 끝까지 가보면 점프로 둥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
3. npc와의 대화는 아군 캐릭터 별로 따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미 대화가 끝난 NPC에게 다른 캐릭터로 말을 걸어보면 똑같은 대화를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다.
퀘스트 관련이나 캐릭터 스토리가 진행되어 버리는 등은 제외.
3-1. 출신별, 직업별로 다른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1. 메뉴를 연다 2. 다른 캐릭터 선택 3. 대화 상대와 거래 4. 공격 5. 대화로그
3-2. 대화 중에 메뉴로 다른 캐릭터를 선택해서 딴 짓을 할 수가 있다. 아예 다른 행동을 할 수도 있다.
4. 캐릭터 시트는 꼭 한번씩 읽어보는게 좋다.
모든 캐릭터는 아무 장비나 쓸 수 있지만 숙련되어 있는 장비와 아닌 장비가 있다.
내 캐릭터가 무슨 장비를 잘 쓰는지는 꼭 봐두자.
4-1. 주문책도 한번씩 읽어보는게 좋다.
내 캐릭터가 파이터, 바바리안이라도 쓸 수 있는 스킬은 주문책에 적혀있다.
주문책에서 사용할 마법 준비를 미리 해둘 수 있다(직업에 따라 다름)
주문책에서 대응 행동에 대한 설정도 해두면 좋다.
게임 처음할때 안알려주는것들 위주로
노스포 선에서 생각나는대로 추가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움...
무게 때문에 넌 장비 넌 아영 이런식으르 팀원들 짐꾼으로 들고 다녔는데 여기서 아영물자 안 들고 다녀도 된다는걸 알았다라는 이제 잡템들 마구 줏어서 팔아야 겠다라는.
이게 참 아쉬운게 잡템줍는 시간이 생각보다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ㅜㅜ 한번에 줍는 옵션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아니면 이리저리 이동안하고 근거리에 있는 아이템은 줍는 기능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