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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작중 주인공의 성장을 보고도 있지만....작가의 실력이 점점 좋아지는 것도 보고 있었다.
온갖 재수 없는 캐릭터를 윤대협 하나로 압축했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난 윤대협을 너무 완벽한 캐릭터로 만들어서 작가가 후회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찾아보니 내가 아는건 카더라가 맞고, 너가 말한건 실제 인터뷰네
여유 있고 그럴 자격도 있는 즐겜러는 언제나 간지캐릭터긴 함.
슬램덩크에 나오는 천재과 중 제일 성격이 좋긴 해
느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