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차박은 거의 안해봄.
왜 거의라 하냐면 차에 시트 접고 잠만 잔거라서ㅇㅇ
이불도 없이 늦가을에 패딩입고 베게만 챙겨서 자본거였음.
느낌은 솔직히 노숙하는 기분이었음..
암튼 그건 그거고.
이번에 공영주차장 야영,취사 불가로 바뀌었는데
이러면 차박할 이유가 점점 없어질듯.
아예 캠핑장이든 노지가서 자야된다는거고 그럴거면 굳이 차박을? 싶음.
차박이 없어질까 아님 차박용 글램핑 사업이 새로 뜰까.
사실 캠핑 어릴적말곤 안해봐서 차박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음.
텐트치기 귀찮아서?
|
|
|
어멈에맞지안는한글사용금지
추천 1
조회 76
날짜 22:19
|
|
사시미오
추천 6
조회 271
날짜 22:19
|
|
감사합니다
추천 50
조회 6116
날짜 22:19
|
|
신기한맛이군🦉☄️🍃👾💫
추천 17
조회 184
날짜 22:18
|
|
M9A2
추천 0
조회 74
날짜 22:18
|
|
성간여행
추천 0
조회 174
날짜 22:18
|
|
라랄랄랑
추천 9
조회 196
날짜 22:18
|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59
날짜 22:18
|
|
루리웹-9401992356
추천 0
조회 47
날짜 22:18
|
|
판다테레
추천 51
조회 4377
날짜 22:18
|
|
카더라
추천 72
조회 9972
날짜 22:18
|
|
루리웹-4412336782
추천 37
조회 3641
날짜 22:18
|
|
얼큰순두부찌개
추천 26
조회 2299
날짜 22:18
|
|
발찌의제왕
추천 0
조회 142
날짜 22:18
|
|
이누가미 소라🥐🍙🐻🔥
추천 2
조회 257
날짜 22:18
|
|
GOA.T
추천 21
조회 2504
날짜 22:18
|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추천 2
조회 72
날짜 22:18
|
|
돌아온 감염충
추천 1
조회 59
날짜 22:18
|
|
allecsia
추천 1
조회 90
날짜 22:17
|
|
던붕
추천 2
조회 115
날짜 22:17
|
|
보추의칼날
추천 3
조회 255
날짜 22:17
|
|
호망이
추천 0
조회 126
날짜 22:17
|
|
THE오이리턴즈!
추천 0
조회 98
날짜 22:17
|
|
6리웹
추천 1
조회 87
날짜 22:17
|
|
잭 그릴리쉬
추천 1
조회 183
날짜 22:17
|
|
Baze_rald
추천 3
조회 105
날짜 22:17
|
|
우유튀김
추천 3
조회 129
날짜 22:17
|
|
simpsons012
추천 3
조회 175
날짜 22:17
|
놀랍게도 텐트치기 귀찮아서 맞음 텐트 안쳐도 차에서 잘만하니까 ㅇㅇ
부모님이랑 몇 번 차박 해봤는데, 나름의 낭만이랄까? 그런 게 있긴 했음. 요즘에야 본문처럼 이래저래 차박 자체의 메리트가 줄어들어서 안하게 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