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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태인데 똥을 싸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차라리 지옥이 편하다고 느끼겠지요... 아니면 마.약성 진통제 처방 부탁한다고 의사한테 머리박고 있던가요... ㅠㅠ
저거 시술할때는 고통 하나도 없음 당연히 마취했으니까 시발 풀리면 개아파서 진통제 맞아야함 똥꼬 찢어진다 쉬이퍼얼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아악 !!!
과격한 서양야동에서나 볼수있는 거대 토이 플러그로 찢어질때까지 당하는 플레이를 경험해보세요
수술 시간 30분도 안돼서 끝나더라 수술 끝나면 의사가 해맑게 잘라낸 치루도 보여줌 아니 그걸 왜 보여줘요
이거보고 바로 항문조이기(aka. 케켈운동) 시작했다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머리위의 거미도 상상속의 고통으로 무지개빛으로 발광중
이거보고 바로 항문조이기(aka. 케켈운동) 시작했다
케겔 다 필요없어... 좀 증상 보이면 바로 병원가고 수술하는게 답임. 늦을수록 고통은 커지고 튀어나온게 안들어온다?? 이미 뒤졌다고 생각해라. 3기 넘어가면 이건 절대 가벼운 수술이 아니다
단두대냐고 ㅋㅋㅋ
저런 상태인데 똥을 싸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차라리 지옥이 편하다고 느끼겠지요... 아니면 마.약성 진통제 처방 부탁한다고 의사한테 머리박고 있던가요... ㅠㅠ
칼을 싸는것 같다고 했었나?
전기톱을 싸는것 같다고 했었나?
시르케
오 체인똥맨
수술하면 대부분은 마.약성 진통제 같이 챙겨 주니까 괜히 겁먹지 말고 주는 거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 됨.
오 애널쏘맨? 아누쏘맨 ㅋㅋ
수술하고 첫똥 쌀때가 젤 어렵다고 하던데 똥 싸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고..
ㅁㅇ을 이기는 체인소
갸/아/아/악
따흐아앙!
흑흑 왜 사람은 두발로 걸어다녀가지고
마취 안하는대신 치킨값 달라고 하면 주나
저거 시술할때는 고통 하나도 없음 당연히 마취했으니까 시발 풀리면 개아파서 진통제 맞아야함 똥꼬 찢어진다 쉬이퍼얼
큐베
수술 시간 30분도 안돼서 끝나더라 수술 끝나면 의사가 해맑게 잘라낸 치루도 보여줌 아니 그걸 왜 보여줘요
이게 당신의 척ㅊ...아니 치루입니다.
저거 해봤는데 하반신 마취 상태라 괜찮음
마취 풀리면요...
퇴원하고도 ㅁㅇ성 진통제 처방되는거 보고 놀랐음 그리고 2주동안 좌욕하고 어기적대고 그러면서 왜 그랬는가 알게 됐지만
저 마지막에 남은 플라스틱은 나을때까지 두는 그런건가?
나 치질 수술할때는... 주름 다 없애버리면 나중에 힘들거라고 주름 최대한 살려서 치질 제거해주시겠다고 하든데... 덕분에 아직까지 잘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 8ㅅ8
과격한 서양야동에서나 볼수있는 거대 토이 플러그로 찢어질때까지 당하는 플레이를 경험해보세요
진짜 마취라는게 발달해서 다행이야 ㄷㄷ
그래도 중세시대의 수술 방식은 아니잖아 한잔해
저러면 한동안 피똥 싼다며
한동안 → 평균적으로 한달 가량 피똥만 싸는거면 상관 없는데, 뭘 어떻게 배변하더라도 무조건 커터칼 or 전기톱 칼날 싸는 고통이 동반됨
따흐앙 따흐앙 (치질)비켜나세요
ㅋㅋㅋㅋ 유게에 올라온 치질 고문기구 생각나네 ㅋㅋ
따흐앙(사망)
기절
크아아악!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 어라? 안아파요!
마취는 무적이다.
3달전에 수술했는데 마취 풀리기 시작하니 지옥이 펼쳐졌지...ㅠㅠ
개인 경험입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치욕스럽던 순간은 치질 걸려 병원 가서, 간호사 보는 앞에서 아랫도리 내린 상태로 의사가 손가락으로 찔러 놓고 아파요? 여기 아파요? 할 때였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큰 고통은 치질 수술 후에 화장실에서 대변볼 때였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긴 휴가는 치질 수술받고 병원 입원했을 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질수술에서 제일 중요한건 잘라내고도 환자의 "기능"을 보전하는것임. 마냥 환부 다 도려내면 기능보전이 안되니까..
그러니 여러분의 항문을 소중히 여기십쇼. 쪼이고댄스는 출생률 따위보단 예비치질환자들에게 필요한것임
ㄷ오스민인가 그거 먹었눈데 좋더라
나는 외치핵만 수술 했는대 수술 할땐 안아픔 살이 잘려지는 서걱 하는 느낌만 났었음.. 그런대 마취 풀리고 첫 용변 볼때 분명히 진통제 쎈걸 처방받아서 먹었는대도 와 씨 지옥을 봄.... 최악인건 아픈것도 아픈건대 닦는게 힘듬 ...
저건 새로나온 수술법인데 괄야근이 짧아져서 모든똥이 급똥임 슬슬 똥마려울라 하는데.... 라는 단계가 사라짐
조류 되는거야..?
반년정도 지나면 인간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ㅋㅋㅋ
인간은 직립을 시작한 이래 치질과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같음 이게 근본원인이라..
.....잘라버리는구나...
믹서기위로 올리는거 같네
4월에 수술 끝냈다. 이제 이런 글 웃으며 볼 수 있다.
내가 치질 수술 2번이나 했거든? 똥참기 존나 힘들어졌음 그래서 신호오자 마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야함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서 ㅋㅋ
수술하고 5년인가 지났는데 아직도 그땐 무서워.. 수술 당일부터 3일쯤까진 진짜 그냥 지옥임
수술한지 10여년 넘었는데, 수술 후 첫 응가의 고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후유증 제일 심한 수술
pph수술 안하는게 좋음.. 변실금 올수도 있음
수술을 해도 재발이 빈번하다고 들었는데 평소에 좌욕 수시로 하고 충분한 휴식 , 충분한 수분 & 식이섬유 섭취 변기에 5분이상 앉아 있지 않기 ㅇㅇ
재발이 제일 무섭고 수술해도 잘못 덧나면 병원 계속 가야함 수술부위에 살이 제대로 솟아나야하는데 치질처럼 나면 운다 ㅜㅜ
치질수술 경험없는 유게이들아 전기톱 낳고 싶지 않으면 좌욕이라도 일상생활에서 많이해(오래하지 말고) 똥꼬 세정제도 싼거말고 비싼거 사길 바란다. 따흐흐흑 하고 울지말고 근데 직립보행하는 인간으로 일생에서 언제 한번 걸리게 된다 ㅜㅜ
2000년에 국군수도병원에서 치핵수술을 받았는데 진행절차는 다음과 같음. 1) 수술 전날 아침부터 음식 섭취 금지. 손등에 링겔 꽂고 지냄. 2) 수술 전날 오후에 관장함. 기본 2회 함. 관장은 수도병원 의무병(남)이 함.(중요) 3) 수술 당일, 하반신 마취인데 허리에 굵은 바늘이 척추까지 들어가는 느낌이 나고 30초쯤 있으면 배꼽 아래 발가락 위로는 아무런 느낌이 없음. 4) 굳건한 의무병들이 수술대에 엎드린 자세로 들어 옮김. 수술 시작함.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고 30분 정도 걸렸는데 마지막에 뭔가 타는 냄새 남. 의무병들 말에 따르면 마취 때문에 괄약근은 있는 대로 벌어져서 아이 주먹은 들락날락할 정도라고 함. 5) 당일에는 마취제 효과가 남아 있어서 아무런 느낌이 없다가 잠잘 때 쯤 되면 마취가 풀려서 입질이 오기 시작함. 이 때까지는 아직 버틸만 함. 단, 오줌은 필수적으로 눌 수 밖에 없는데 이 때는 포경수술 후 처음 오줌 눴을 때같은 고통이 찾아옴.(첫번째 시련) 취침 시 만약을 위해 가랑이에 두꺼운 쿠션을 끼우고 옆으로 누워서 자라고 함. 6) 자고 일어나면 내 ㅁㅁ에 누가 불질렀나 싶음. 그리고 군의관이 회진돎. 수술 후 경과 확인 및 유합 방지 목적으로 수술 부위 항문을 있는 대로 벌려 대는데 이 때가 인생에서 최대의 고통을 맛보는 순간이었음.(두번째 시련) 7) 아직 식사는 안되고 회진 시 항문 확장 작업을 3일 정도 반복하게 됨. 그래도 첫날 보다는 둘째 날이, 둘째 날보다는 셋째 날이 아주아주 약간 참을 만 했음. 8) 수술 후 이틀이 지나면 식사가 허용됨. 미음이 나오는데 그냥 숭늉 같음. 사흘 째에는 아주 약한 환자식이 나오는데 군병원 특성상 거부할 수가 없음. 9) 환자식을 먹고 나면 자연의 섭리대로 똥을 눠야 하는데 이게 또 신세계임.(세번째 시련) 내가 싸는게 똥인지 핏덩어리인지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쏟아져 나오는데 그 고통은 항문확장 첫째날과 둘째날 사이의 중간 쯤에 존재하는 강도임. 10)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시련은 끝났음. 이제 군의관이나 간호장교가 시키는 대로 좌욕 열심히 하고 옆으로 드러누워서 자면 2주 내에 회복됨.
아주 좋은 케이스, 재발이 없는 것에 조상님에게 감사해야함. 재발하면 눈물남. 참고로 수술 후에도 몇주간 웃어도 똥꼬가 아픔
진짜 치질수술 한사람들은 알지만. 자신도 모르게 숨쉬면서 항문에 힘들어 간다는걸 알게됨.. 그때 마다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