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 자체가 초대형카페 잔당 6~7천원 / 동네카페 3~4천원 받는
그런급들이 아님.
대충 순수 콩값만 kg당 5~10만원 넘나들수있는 물건임 ㅋㅋ
동네에서 제일 흔하게 보이는 스페셜 케냐AA가 1만 초반대니까
5배~10배이상 보면 됨 ㅇㅇ..
커피맛은 걱정안하고 오히려 입소문나서 돈많은 인싸들의 커피집 가능할수도 있음.
황달아저씨 하루종일 영업시간 내내 저기서 일하는거 보러 성지순례 하러가면될듯
저 비싸고 많은거 50종류 입고 재고관리부터 로스팅 드립 제조까지 보통 일 많은게 아닐거임 ㅋㅋ
솔직히 황달이니까 가능한 광기의 콩선정이라 생각함.
커피수입사에서 직영카페 해도 저거 쓸려면 여러번 고민할것들ㅋㅋ
혼자있을때도 몇십종류 사서 혼자 깨작깨작마시던거니까 오히려 황달 취미생활 공유하는 성지가 될거같은데 ㅋㅋㅋ
첫 오픈 당시에는 유게이들의 호기심들이 대부분인데 점점 진짜 커피귀신들의 모임장소로 변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
점장 죽어욧
유명 커디터들 다볼수있을듯
점장 죽어욧
유명 커디터들 다볼수있을듯
혼자있을때도 몇십종류 사서 혼자 깨작깨작마시던거니까 오히려 황달 취미생활 공유하는 성지가 될거같은데 ㅋㅋㅋ
첫 오픈 당시에는 유게이들의 호기심들이 대부분인데 점점 진짜 커피귀신들의 모임장소로 변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