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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싸면 불호 확사라짐
복층사는데 둘다 맞음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움 하지만 공간 분리 넓은 공간이 만족스러움 근데 2층 올라가기 귀찮다는 사람은 이해가 안됨
진짜 지랄 ㅋㅋㅋ
월세가 저렴하면 한 번 살아볼만함.. 관리비 많이 나와서 저렴해봤자이긴 한데.. 전용면적 적고 낮은 복층이면 만족도가 좀 낮긴 함. 관리비 폭탄에 복층에서 물소리 나면 ㅋㅋ
복층에서 자면 일어날때 맨날 머리 박을듯 ㅜㅜ
잠깐 재미로 사는 거면 모를까 오래 거주하긴 좀 그럴 듯.
충분히 싸면 불호 확사라짐
근데 복층이란게 좁은 걸 비싸게 팔려고 만든거라 싸기가 어려운거 같음 ㅜ
복층이 싼 경우는 거의 없어서... 갬성값인가싶음
복층에서 자면 일어날때 맨날 머리 박을듯 ㅜㅜ
복층사는데 둘다 맞음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움 하지만 공간 분리 넓은 공간이 만족스러움 근데 2층 올라가기 귀찮다는 사람은 이해가 안됨
귀찮긴 하지... 출퇴근 편도 2시간 30분 하고 집에 와서 책상에 앉으면 씻기도 귀찮아.
좀 궁금하긴 했는데 강아지가 있어서 난 못 살거 같긴 함 ㅠ
무릎이 아파서... 2층은 그냥 창고로 하는걸로...
잠깐 재미로 사는 거면 모를까 오래 거주하긴 좀 그럴 듯.
불호
안유댕
진짜 지랄 ㅋㅋㅋ
이게 복층이냐 뭐만 올려서 버티게 한게..
이거 볼 때마다 하중 얼마나 버틸지 궁금함. 일단 사람 한 명 올라가면 바로 우지끈할 거 같은데.
이게 복층이면 배 2층침대도 복층이다
뭐 가벼운 짐 두기는 좋을지도...는 개뿔 ㅋㅋㅋ
월세가 저렴하면 한 번 살아볼만함.. 관리비 많이 나와서 저렴해봤자이긴 한데.. 전용면적 적고 낮은 복층이면 만족도가 좀 낮긴 함. 관리비 폭탄에 복층에서 물소리 나면 ㅋㅋ
모기 잡기 개빡쎔
나쁘지 않음
지금 복층오피스텔 거주중인데 일단 난 굉장히 만족스러움
키 큰 사람은 못 살겠다ㅋㅋㅋ
복층 호텔서 일주일 숙박해봤는데 이쁜건 하루더라 계단 왔다갔다 개 귀찮음 원룸처럼 작은 층고도 아니고 개높았음
2층을 창고겸용으로 쓰면 만족하더라
복층임에도 1층의 낮은 천장 높이가 충분하면 인테리어고 내가 고개숙여야한다면 궁상이고. 복층의 비주얼적 문제는 천장높이가 제일 크더라.
복층 서서 다닐수 있다고 광고질 하는 얘들이 악덕임 못해도 2m는 아녀도 180cm 높이는 되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130 ~ 150cm로 만들어 놓음
살아보니 다신 살기싫은....
술먹고 2층 올라가다 계단에 발가락 찧어보고 아침에 지각해서 급하게 내려가다 발 미끄러져서 엉덩이 계단 턱에 직격해봐야 진정한 복층의 매력을 알았다 할수 있지
집에 계단 있으면 진짜 불편함.... 집은 넓을수록 좋고, 높을수록 불편함.
1. 그전에 반지하 or 옥탑방에 살아 봤는가 그랬다면 복층집은 펜트 하우스 느낌임 더 심각한 곳에 살아본 자와 아닌자의 생각차가 극명함 2. 복층집인데 내 윗집이 있는가 사실상 복층집인데 내 윗집이 없다면 이건 넓은 옥탑방이 되버림 3. 일반적인 2층 이상 원룸보다 가격적 매리트가 있는가 같은 보증금에 월세가 한달 15만원정도 차이가 난다면 충분한 매리트가 있다고 봄
윗집이 있고 없고에 옥탑방이 되는 이유는?
좀만 생각해보면 간단한거 아닐까?
복층 병은 블베병 등 다른 병들과 같이 겪어 봐야 고쳐진다던데
저런 복층은 위에 창고로 쓰면 괜찮을꺼 같긴함
ㅇㅇ 복층이 창고겸 침실로 쓰면 나름 공간활용 용도로 괜찮음
내가 보통 원룸 살 땐 이사하면 트럭 하나 나왔는데 복층살다 나올 때 트럭 2대분량 되어서 생각보다 좀 놀라긴했음;; 은근 짐이 많이들어감;;
위에 짐만 둬도 꺼내러 올라가기 귀찮아짐 진짜 복층 계륵임
나도 복층로망 있긴 한데 2층 층고가 어느정도 있고 방음이 제대로 된거 아니면 힘들거같긴 함..
결혼전 복층에서 꽤 오래 살았었음...일단 대부분의 복층은 2층 층고가 생각보다 낮음. 광각 카메라에선 그럴듯해 보이지만 150 정도 넘는 매물도 매우 적음...심한건 120 정도 하기도 함...고로 2층 생활은 힘들고 주로 낮은 침대 놓고 자는 공간이 됨...계단이 생각보대 가파른 경우가 많음. 밤에 화장실 가거나 할 때 귀찮음...무엇보다도...냉난방에서 너무 안좋음. 그냥 안좋은 수준이 아님...어지간히 냉난방비 때려 박아도 1층 수준이 구조적으로 안됨. 요약하자면 약간의 공간 분리 정도랑 로망 말고는 단점밖에 없음
키가 커서 복층에서는 기어다녀야 해서 애매...
난복층 좋았음 층고가 높아서
나는 그냥 중문있어서 음식하는 냄새만 덜 들어오면 되더라구 지금 사는데가 딱 최고임
저런 곳은 흔치 않고 있더라도 거의 오피스텔임 원룸은 저리 큰곳도 드물고 있어도 원룸형 아파트 및 소형 아파트 뿐이었뜸 물론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집 구하려고 발품 팔다가 여러가지 접해보고 경험상 말씀 올림 무조건 맞다는거 아뉨
복층은 진짜 불호임
복층 자취 로망있는 사람들에게는 멋지지.... 하지만 부동산에서는 비싼 쓰레기라고 부르지....
가장 큰 장점은 1층 생활 공간 2층 수면 공간으로 놔두면 1층에서 천장이 높으니 엄청 쾌적함. 2층은 진짜 잠만 잔다고 생각하면 좋긴 한데 대신 2층에 무조건 벽걸이 에어컨이라도 있어야 함... 근데 이것도 1층이 어느정도 넓을 때이고 월세 적당하다 싶으면 1층은 공간이 거의 없더라...
저렇게 높은 복층은 드믈어... 대부분 2층이 개집 수준이라
걍 구림. 펜션 복층 한번 묵어보고 환상 다 사라짐. 아무리 층간높이 꽤 되는곳이라 해도 같은값이면 단층에서 산다.
월세만 오지게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