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네쉬의 대악마 영혼포식자 느카리
오래전 카오스의 침공이 벌어진 대재앙때
엘프의 영웅 아에나리온에게 일기토에 쳐발리는 굴욕을 당하고
그후 자신은 그동안 수많은 영혼을 포식해 강해졌다며 또 덤벼들었다 개처럼 쳐맞고 패배함
삔또가 상한 느카리는 아에나리온의 후손을 모두 죽여 혈통을 끊어버리고 말겠다며 이를 갈게됨
그후 수천년뒤 아에나리온의 아들인
다크엘프 왕 말레키스가 포탈을 잘못타서
카오스렐름에 떨어지자 느카리가 덤벼들었는대
느카리는 한쪽뿔이 잘리며 말레키스에게 패배했고
아에나리온의 다른쪽 후손들인 티리온 테클리스 쌍둥이 형제가 청소년시절에 느카리를 만나게되지만
느카리는 아슈리안의 성화로 인챈트된 티리온의 검과
테클리스의 아슈리안의 성화를 이용한 마법불꽃을 쳐맞곤
슬라네쉬가 하사한 보검까지 내팽게치며 빤쓰런함
과잉의 사도지만 전투력은 과잉못한
개추한게 슬라네쉬 챔피언 맞네
윽 저딴게 슬라네쉬의 충복!?
선팽 맛 좀 볼테야?
정정당당히 침대에서 싸우자고 주장할 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