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미루이모 게시판에서 편지 보고 왔다....
어쩌다가 그 순수한 아이가 여기서 방송을 해줬을까...
그토록 해맑고 순수한...건강히 지내겠지...
가끔씩 지친다는 느낌들때 미루이모 글보면 좋은거 같음
오랜만에 미루이모 게시판에서 편지 보고 왔다....
어쩌다가 그 순수한 아이가 여기서 방송을 해줬을까...
그토록 해맑고 순수한...건강히 지내겠지...
가끔씩 지친다는 느낌들때 미루이모 글보면 좋은거 같음
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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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보면 조카야 힘내라고 해주는것 같음 이른봄날 햇볕 같은 아이였어... 너무따스해서 그리운
그냥 우연의 연속이었겠죠. 신이사님 쪽과 인연있던 MCN에서, 마침 데뷔시키려 준비중이던 인재가 우연히 온거니까.. 그 기적같은 확률의 기연으로 우리와 만나게 되었던 미루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