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브르즈 넣은 과부하 파티에 넣고 싶은데
피슬은 개인적으로 연출이 조촐하다 싶어서 PASS
북두, 미코는 내가 쓰면서 사이클이 뭔가 미묘하게
아다리가 안 맞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PASS 했음
북두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고 꽤 키워서 같이 쓰고 싶었는데
토마, 슈브르즈, 아를 이 파티에서 북두 원소폭발 궁 채우기 내 성유물 기준으로는
힘들더라. 지금 딜 좀 떨구고 원충 챙기면 하기야 할 수는 있는데 내가 지금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고
얀샤 오픈때부터 기다리던 캐릭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거 완전 라이덴 아니냐?
별로 안 끌리더라구요 허허허 뭔가 성능이니 그런 것 보다는 제 직감, 감성으로 픽하다 보니 솔직히 저도 도대체 정확히 뭘 기준으로 조합 정하는 건지 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 자리에 라이덴 넣는게 잘 굴러가지않을까
힐도 못 받는 애라 보호막 없으면 너무 쉽게 죽음
북두도 원소전투스킬에 실드가 달려있기는하니까. 아를은 계속 온필드일거라 번개 묻혀줘야 슈브 강화버프가 들어올건데 북두 Q 단독으론 번개유지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함 원마덴 같이 협동공격 원소반응에 비중 몰아주는 셋팅도 있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