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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증명됐고, 유저들도 좋아하니까 많이 취하는 방식 같긴 한데 개인적으론 별로 안 좋아하는 방식이긴 함 나는 회사 사람들을 추종하고 싶은 게 아니라, 게임에 집중하고 싶은 쪽인데, 회사 인원들 호감작으로 게임 내 문제나 합리적인 불만 제기도 다 파묻어버리려는 시도로 직결되는 걸 자주 봐서 그냥 호감을 가지는 것 이상으로 신격화하다시피 하다가 그 사람이 부정적인 행보를 보였을 때 내상 입은 경우도 많이 봤고
위에 두 게임 전부 오픈부터 민심 ㅈ박은 상태에서 어느정도 궤도까지 오른 게임이란걸 생각해보면 마냥 안좋게 볼건 아님 호감도가 박살난 상태에서 큰 효과를 냈으니
그 의견도 충분히 일리있음 근데 하는척도 안하는 게임이 많아서 마케팅에 일희일비하는 유저 현실이 안타깝긴함 실제로 저 두 게임도 고질적인 문제 갖고있고 고치기 힘들다고 선언해버린거도 있는데 유저 입장에선 힘들어도 고쳐야지 라는 말이 나오거든 축제 분위기를 이용해서 문제를 덮어버리는거도 한두번이지 계속 이용하면 게임 망할거니 어느정도 눈감아주는거라 생각함
저것도 뇌절하면 ↗되니까 알아서 조절해야겟드라 ㅋㅋ
가장 중요한건 결과물이지만 어느정도 고쳐가면서 진행되는게 기본이 되버린 온라인,모바일 게임시장이라서 저런식으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라는 호감작을 안하면 유저가 쉽게 떠나가는 느낌도 있으니까. 물론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곳은 저런거 안해도 할사람은 하고 나갈사람은 나가는게 기본이라 저렇게 극단적인 경우는 드물지만 회사 덩치가 적으면 그 약간의 유저 이동으로 목숨이 왔다갔다 할테니까 하는게 이득이 되는거겠지.
양날의 검이긴 함 문제 생길때마다 라이브로 민심잡자는 어중간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필히 망할거임 잘쓰면 충분히 무기가 됨 호감작 하기 쉽지않거든
트릭컬 라이브 간담회(녹화방송)
수요가 증명됐고, 유저들도 좋아하니까 많이 취하는 방식 같긴 한데 개인적으론 별로 안 좋아하는 방식이긴 함 나는 회사 사람들을 추종하고 싶은 게 아니라, 게임에 집중하고 싶은 쪽인데, 회사 인원들 호감작으로 게임 내 문제나 합리적인 불만 제기도 다 파묻어버리려는 시도로 직결되는 걸 자주 봐서 그냥 호감을 가지는 것 이상으로 신격화하다시피 하다가 그 사람이 부정적인 행보를 보였을 때 내상 입은 경우도 많이 봤고
양날의 검이긴 함 문제 생길때마다 라이브로 민심잡자는 어중간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필히 망할거임 잘쓰면 충분히 무기가 됨 호감작 하기 쉽지않거든
위에 두 게임 전부 오픈부터 민심 ㅈ박은 상태에서 어느정도 궤도까지 오른 게임이란걸 생각해보면 마냥 안좋게 볼건 아님 호감도가 박살난 상태에서 큰 효과를 냈으니
뭐 성공하면 마케팅적으로는 이점이 많을 거임 게임 분야가 아닌 걸로 따지면 백종원이 유튜브나 방송에서 호감작하는 걸로 마케팅 비용 절감하는 게 크다고 본인 입으로도 말했으니, (당연히 백종원 급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겠지만) 어느 정도 비슷한 효용은 있을 거 같음 근데 그건 기업 입장인 거고… 유저 입장에선 그 호감작 잘 됐다고 다수의 유저가 여론을 호도하고 비판적인 의견이면 무조건 검열하는 꼴이 나오는 게 짜증난다는 거
LoliVer
가장 중요한건 결과물이지만 어느정도 고쳐가면서 진행되는게 기본이 되버린 온라인,모바일 게임시장이라서 저런식으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라는 호감작을 안하면 유저가 쉽게 떠나가는 느낌도 있으니까. 물론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곳은 저런거 안해도 할사람은 하고 나갈사람은 나가는게 기본이라 저렇게 극단적인 경우는 드물지만 회사 덩치가 적으면 그 약간의 유저 이동으로 목숨이 왔다갔다 할테니까 하는게 이득이 되는거겠지.
일체의 효용을 다 부정하는 게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이 내 입장에서 더 부각되어 보인다는 말이었음 뭐 실제로 현시점에서는 적어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거의 대세에 가까운 마케팅이라 봐도 무방하고, 대다수가 만족하는 게 사실이지
기업 입장에선 좋을 거임 ㅇㅇ 그냥 내가 사람이 못나서 아니꼽게 보는 거지 커뮤니티 민심 좋은 게임이라는 정보가 우선시 되는 풍조 같다고 해야 하나, 실제 알맹이 보다
그 의견도 충분히 일리있음 근데 하는척도 안하는 게임이 많아서 마케팅에 일희일비하는 유저 현실이 안타깝긴함 실제로 저 두 게임도 고질적인 문제 갖고있고 고치기 힘들다고 선언해버린거도 있는데 유저 입장에선 힘들어도 고쳐야지 라는 말이 나오거든 축제 분위기를 이용해서 문제를 덮어버리는거도 한두번이지 계속 이용하면 게임 망할거니 어느정도 눈감아주는거라 생각함
ㄹㅇ 나도 걍 좋은게 좋은거지 하려고 해도 저런거 볼때마다 라오진 생각나서 이놈들은 얼마나 가나 보자 라는 나쁜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 일단은 즐기겠지만 책상밑에 몽둥이 하나 숨겨놓고 지켜보고있는 기분;
아마 다 그런 심정일거임
사실 '고질적인 문제' 자체는 대부분의 게임이 다 몇개씩은 안고 갈 수밖에 없을 거임, 사람이 만드는 거라... 그리고 저러한 방송을 게임 외적인 컨텐츠로 건전하게 즐기는 것 자체도 당연히 문제될 건 없고 다만, 어디까지나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인식하고, 그 이상으로 너무 과몰입해서 타 게임 개발자랑 비교하면서 타겜 폄하하지 말고, 필요 이상의 쉴더를 자처하진 말았으면 함 유저들이 어느 순간부터 커뮤니티에서 게임 이미지 챙기는 걸 게임 즐기는 것 보다 더 중요시하는 것 같아서
그럼 메이플꼴 나는거지 뭐
저것도 뇌절하면 ↗되니까 알아서 조절해야겟드라 ㅋㅋ
저게 흔히 있는 공홈 건의사항 이런거랑 느낌이 달라서 그럼 거기다 말하면 이 새끼들이 듣는지 마는지 모르겠는데 저런데서 말하면 아 시.발 보기는 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직접적으로 주는거도 있고 얼굴도 모르는 겜 만드는 인간1보다 그래도 얼굴이랑 이름은 아는 누군가는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이미지가 많이 다름
저렇게 하는 것의 최악의 사례가 라스트 오리진이랑 블루아카이브 아닌가. 제작진 자체가 팬덤을 배신한 라스트 오리진, 산재해있던 문제점을 제작진 추종으로 팬덤들이 알아서 묻어버리던 경우 솔직히 두 건 다 게임이란 입장에서 보면 치명적으로 나쁜 사례들이라 별로 좋게 보고 싶지가 않음...
위에 댓글도 써놨지만 양날의 검임 회사입장에서 잘써먹기 나름이란거
잘 써먹기 나름이라지만 결국 사람은 사람이고 영원히 신뢰할 수도 없고 영원히 열정적인 존재일 수도 없는데, 게임이란 결과물에 대한 평가 대신 제작진에 대한 평가나 노고 같은걸 들먹이면서 옹호하던게 그짝세력이라 회사가 잘 써먹어도 추종하는 애들은 백이면 구십 정도 문제가 생기는 형태라고 생각함
그러면 메숭이 시즌2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