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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도 규모지만 극중 전투 흐름을 따라오는 영화들이 지금도 별로없음..
판타지 영화가 저만한 사이즈로 다시 만들어지기 어려워보여서 더 그래
이와 비견할 수 있는 영화는 나올 수도 있지만 이것을 뛰어넘는 동일장르물이 나오긴 쉽지 않을듯
아들은 싫어하던데. 사실 영화라서 어쩔수 없이 바꾼점이 꽤 많음. 시대의 변화도 그렇고
장르의 최고봉
1968년에 개봉한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이 아직도 회자되는것처럼 남은 한 세기 충분히 버틸만한 명작이긴 해
원래 교과서는 지루하기마련임
장르의 최고봉
규모도 규모지만 극중 전투 흐름을 따라오는 영화들이 지금도 별로없음..
이후 나오는 영화들서 실망인게.. 극중 전투의 규모가 반지의 제왕 좀 따라올라치면 뭔 이유인지 몰라도 전투중 찍 싸버리는 영화속 전쟁들이 너무 많아서 실망임.. 아니면 웅장하게 전쟁 일어나려는데 혹은 전쟁 장면중에 (갑자기 숨막히게 주인공하고 악당 얼굴만 클로즈업 슉슉 붕쯔만 보여주고 웅장한 전투는 블러처리되서 뒷배경에서 붕쯔거림)
듣기론 반지의제왕 팬들이 많다보니 너도나도 엑스트라로 참여하고싶어했고 대다수가 돈을 안줘도 된다고 했으며 개중엔 여건되는 사람들은 자기 개인소유 말까지 끌고와서 참여를 요청하다보니 제작 예산을 퀄리티업에 쏟아부었다나 뭐라나
이와 비견할 수 있는 영화는 나올 수도 있지만 이것을 뛰어넘는 동일장르물이 나오긴 쉽지 않을듯
톨킹옹이 봤다면 좋아했을까 싫어했을까....
만보잠보
아들은 싫어하던데. 사실 영화라서 어쩔수 없이 바꾼점이 꽤 많음. 시대의 변화도 그렇고
그 세대는 미디어믹스는 각색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함 그냥 시대가 그랬어
10번 넘게 봤는데도 재밌음 ㅋㅋㅋ
판타지 영화가 저만한 사이즈로 다시 만들어지기 어려워보여서 더 그래
1968년에 개봉한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이 아직도 회자되는것처럼 남은 한 세기 충분히 버틸만한 명작이긴 해
근데 그건 너무 나중에 봐서 그런지 제작 방법론이 너무 낡은것이어서 그랬는지 후반부가 너무 지루해지더라고 68년 당시에야 놀라운 그래픽이었을 CG쇼가 지금 보기엔 해상도 좀 높은 화면보호기 수준이었으니
야마다 사나에
원래 교과서는 지루하기마련임
스페이스 오디세이엔 CG 안쓰였음.
아 그렇지... 그 특수효과? 아무튼 하이퍼스페이스 표현한 그 장면이 심하게 길어서 당황스러웠음
그 장면은 단순히 기술 자랑이 아니고 감독이 의도를 갖고 길게 연출한 장면인데 관객들이 그 의도 파악이 잘 안 된 장면이라더라. 첫 개봉부터 지금까지 50년이 넘도록 의견이 분분하다고 함.
반지의 제왕 리메이크가 나온다 해도 저걸 넘어설 수 있을 거라는 보장이 없음
1편도 발록으로 강한 인상을 주고 2편도 두개의탑 그냥 말할 필요가 없지 그리고 3편의 역사적인 대서사시의 종막 이건 최고의 걸작이야
왕좌의 게임은 또 결이 다르니까
왕겜은 자멸중...
자멸해 버려서 비빌게 못됨
시즌제 드라마의 악형향+미완성 원작 이라는 공식의 부정적인 면을 다 때려박은 결말부였어
마지막 결투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긴 했는데, 얼굴종교(?)랑 까마귀는 몇시즌 동안 장황하게 해놓고선 아무것도 없음....... 솔직히 두 개는 지난 시즌에서 통편집해도 마지막 시즌 이해하는데 별 문제 없을것 같을 정도..,
2080년 유게이 : 곧 22세기인데, 왜 반지의제왕을 넘는 판타지 전쟁물이 안 나오냐. 본 거 또 보고 본 거 또 보고.
진짜네 ㅋㅋ 피터잭슨 어디까지 대단한 거냐고
절대 못 나올껄 사람 동원을 어케하겠어 중국이 독재가 끝나고 검열 풀리기 전까진 어림없지
대규모 전투씬이 진짜 멋졌지
PC가 판을 치는 꼴을 보면 가능할것 같음
군복입고 휴가 맞춰 나와서 코엑스 1관에서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더 재밌고 더 좋은 영화들이 나와야 관객들이 즐거운 건데... 아직도 반지의 제왕을 뛰어넘는 판타지 영화가 안 나왔다는 건 어찌 보면 관객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