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몆번이나 생각하게된다. 이젠 게임보이 같은 시절도아니고 이전에 레드 골드 에메랄드같은 포켓몬게임을 하던사람들은
어린아이에서 성인이 됐다. 물론 나도 골드를 하던 세대엿고 이젠 20대 성인이야
또다시 블랙 화이트처럼 나름대로 진중한 분위기의 포켓몬게임이 나올수없는건가. 생각한다
포켓몬스터는 어린애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이미지가있지만 그걸 누가 정한것도 아니고 딱히 그럴필요도없다
생각해보자 저 비싼 스위치를 들고다니는 평균연령대가 초딩꼬맹이들이 많을까 어른들이많을까
솔직히말해서 최근주인공 디자인보고 별 감흥이 느껴지지않았다.
보이스카웃인가? 란 정도밖에
내가 자주 말했던 아포칼립스 생존형 게임같은거
아포칼립스 세계라고 해서 반드시 어둡다는건아니다.
좀비일필요도없고 폭력적일필요도없지만. 조금 기존보다 조금 연령대가 올라갈거고
그런 세상에서 포켓몬이랑 함께 생존하는 이야기도 재밋을거같다
포켓몬스터도 결국엔 rpg게임이고 수집요소나 배틀도 중요하지만 스토리의 비중도 무시할순없다고 본다
딱히 게임프리크만 포켓몬 게임을 내놓는것도아니고
새로운 시도를 하지않는것도 아님.
새롭게 시도했던것이 포켓몬 아르세우스엿고 나도 그 세계관좋았다고 생각함
포켓몬 구조대&탐험대도 정말 매력적이었음
비공식게임이지만 포켓몬 던 시리즈도 좋은 게임이엇음
나무위키 문서에 시리즈에 기재안된 게임들도있는데. 피카츄 배구도 있엇고 피카츄 레이스도있엇고 탐험대시리즈도 그렇고
이것저것한단말아지
게임프리크에 기대는 안하지만. ip가지고 만드는 곳중에 하나쯤은 좀 연령대가 평소보다 올라간 포켓몬게임 하나 내주면 안될까나~
부정적인 의견중에 안팔린다. 수요가없을거다 이런저런 이야기가있는데 애초부터 포켓몬스터도 동물의 숲도 내부 반응이 좋지않았지만.
나름 긍정적으로 밀어주는사람들이 있었고 출시해보니 엄청 잘됐단 말이지.
일단 내줘바. 나에겐 돈이있어
답은 5세대 리메이크다
닌텐도 퍼블 중에서 개발력이 너무 처참하게 차이나서 실망감이 좀 쌓이고 있긴함
5세대때 연령층을 살짝 올렸을때 판매량이 좀 적어 지지만 않았더라도...
그래도 명작으로 남았으니 그것대로 좋자너
솔직히 많은것도 안바라고 기본 문법만 잘 지켜서 솔리드하게 내주면 좋겠음
평범한 인어맨 투명보트잖아
레알세는 좀 어둡긴함 트레이너가 공격을 당한다고???
어른취향도 좋고 다 좋은데 난 그런건 바라지도 않고 이번 세대 같은 버그나 좀 없었으면 애들 물건이라고 버그겜을 팔아도 될 리가 없어